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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종합소식

다롄(大連)시에 사는 류룽화(劉榮華)의 남편은 다리에 질병이 있는 80세의 장모를 부축하고 11월 2일 선양(沈陽) 마싼자(馬三家) 노동교양소에 불법으로 감금된 류룽화를 접견하려 하였으나 옥경은 허락하지 않았다. 그들은 곧 이 일로 두 명의 변호사에게 자문했다. 변호사는 접견하지 못하게 함은 법률을 위반한 것이라고 명확히 알려주면서 그들을 고소하라고 했다. 가족은 가히 재심 혹은 법원에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고 했다. 변호사는 노동교양 결정서를 보고 알려주기를 결정서에 공인이 없으면 법률적으로 효과가 발생되지 않으며 변호사는 수리할 수 없다고 했다. 칭니와차오(青泥窪橋) 파출소 소장을 찾아갔으나 자리에 있지 않으면 회의를 한다고 하면서 만나지 못하게 했다. 1층에서는 경찰이 지키고 있었다. 류룽화는 9월 22일 박해를 받기 시작해 지금까지 이미 2개월이 지났으나 아무런 소식이 없다.

문장발표: 2009년 11월 2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29/213466.html

윈난(雲南)성 임업직업기술학원 대법제자 둥즈쿤(董志昆)과 겅수화(耿淑華)의 가족은 2009년 11월 25일 쿤밍(昆明)시 중급법원에 불법으로 감금된 대법제자의 정황을 물으러 갔다. 중급법원은 둥즈쿤과 겅수화는 비밀리에 개정되었는데, 둥즈쿤은 불법으로 3년 판결을 받아 현재 이미 윈난성 제1감옥에 보내졌고, 겅수화는 불법으로 1년 반 판결을 받아 현재 판룽(盤龍)구 제1간수소에 수감중이라고 하였다.

금년 3월 1일 두 사람은 불법으로 판룽구 제1간수소에 현재까지 감금된 후로 한번도 가족들과 만나지 못했다. 9월 쿤밍시 중급법원의 판결 결정도 가족에게 알리지 않았다. 둥즈쿤과 같은 학교인 겅수화는 금년 2월 28일 오후 쿤밍시 판룽구 금전풍경구의 뒤에 있는 쌍룡향에 CD를 배부하다 악인의 고발에 의해 쌍룡파출소에 붙잡혀 갔다. 그 후 쿤밍시 판룽구 제1간수소로 보내졌다. 쿤밍 판룽 공안분국은 3월 27일 소위 ‘체포’를 선포했다. 둥지쿤의 아내와 겅수화의 언니는 금년 3월 28일 판룽구 인민 검찰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그후 가족은 쿤밍시 판룽구 국보대대에 불법으로 불려갔고 두 사람의 정황을 누가 밍후이왕에 보냈는지 등 공민의 합법적인 권익을 침범하는 문제를 힐문당했다.

문장발표: 2009년 11월 2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29/213507.html

2009년 11월 26일 내몽고 바옌나오얼(巴彥淖爾)시 대법제자 아오덩(敖登)은 경찰에게 붙잡힌 후 행방불명되었다. 몽고족 대법제자 아오덩은 내몽고 바옌나오얼시 임하구에 있으며 금년에 58세이고 퇴직전에 유아원교사였다. 아오덩 선생은 자상하고 선량한 사람이며 평소에 타인을 잘 도왔는데, 이웃과 전의 동료들은 모두 그녀와 왕래하기를 즐겼다. 그녀는 1999년 전에 신체가 좋지 않아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수련 후 정신상태가 좋아졌는데, 이것은 주위의 이웃이 모두 알고 있는 일이다.

1999년 후 현지의 610과 악경은 아오덩 노인이 천안문으로 청원하러 간것을 이유로 여러 차례 그녀를 붙잡아 박해했다. 이전 시기는 2008년 베이징 올핌픽 기간이었다. 2009년 11월 26일 오후 4시경 갑자기 7~8명의 악경이 아오덩의 집에 뛰어들어 두말 없이 무력으로 노인의 집사람을 통제하고 아오덩을 붙잡아갔다. 가족은 사람을 어디로 끌고 가느냐, 누가 당신들을 보냈는가 하고 따졌고 그중 한 사람은 현지 610의 지시를 받았고 아오덩을 어떤 곳에 학습시키러 보내며 3~5일 후에 돌려보낸다고 했다. 가족은 아오덩이 붙잡힌 후 여러 차례 신화파출소와 신화사무실에 가서 사람을 요구했으나 모두 이런저런 이유로 끝내 아오덩의 행방을 알아내지 못했다.

문장발표: 2009년 11월 3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30/21358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