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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시 류청, 샹원란 납치·불법적인 법정심리 직면 (사진)

【밍후이왕】 (밍후이통신원 후베이보도)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시 이링(夷陵)구 대법 수련생 류청(劉成·남·50여 세), 샹원란(向文蘭·여·60여 세)이 2009년 9월 21일 악경(惡警)에게 납치당했다. 이미 중공 사당(邪黨)이 검찰원을 조종하여 기소를 했으며, 머지않아 불법적인 법정심리에 직면하게 된다. 정의로운 각계 인사들의 관심을 바란다.

류청

9월 21일 오전, 이창시 이링구 610 불법인원 장화(張華·주임), 후칭화(胡清華), 루저우(盧洲) 및 국보대대 악인 천궈화(陳國華·대장), 허융(何勇) 등이 대법 수련생 류청, 샹원란을 납치하고 불법으로 집을 수색했다.

류청, 샹원란은 이창시 제1간수소에 불법감금 당했으며, 현재 이미 샤오시타(曉溪塔)간수소로 보내졌다. 두 사람의 가족은 사람을 보게 해달라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그러나 이링구 국보대대는 법을 알면서도 법을 어기면서 가족들의 면회 권리를 불법으로 박탈했다.

10월 22일, 두 사람의 가족은 이링구 검찰원의 불법 체포서를 받았다. 대법 수련생 샹원란은 이전에도 여러 차례 이창시 이링구 샤오시타 파출소, 국보대대, 이링구 610 불법인원에게 납치, 박해를 당했다.

이창시 이링구 인민법원 사진

문장발표 : 2009년 12월 3일
문장분류 : 대륙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2/3/2137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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