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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 여자감옥의 레이룬샹 등 악경의 폭행

【밍후이왕】 (밍후이통신원 산시보도) 11월 12일 《밍후이주간》에 오른, 산시(山西) 여자감옥에서 악경(惡警) 레이룬샹(雷潤香) 등에게 박해받아 사망한 52세 파룬궁 여성 수련생 차오솽메이(曹雙梅)의 보도를 보고, 나는 내가 산시 여자감옥에 불법감금 되어 직접 겪고 눈으로 목격한 레이룬샹 및 쉐웨셴(薛月仙)의 박해 행위가 생각났다.

산시 여자감옥에서 레이룬샹은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여 남의 공과 상을 가로챘다. 그 직속상관이 감옥장 쉐웨셴이다. 소위 정치적 목적으로 백분의 백 ‘전향’을 이루기 위해, 레이룬샹은 쉐웨셴의 묵인 하에 소위 ‘전향’기지를 건립했다. 레이룬샹은 형사범(살인범, 마약 복용·판매범) 등과 배반자를 이용해 많은 대법제자를 장시간 잠 못 자게하고 서있는 벌을 주거나 대소변도 제한시켰다. 장기간 대법제자는 소위 ‘전향’ 비디오테이프를 강제로 봐야 했고, 소위 ‘전향’ 서적을 베껴 써야 했다. 세뇌 ‘전향’을 거부하는 수련생은 구타와 욕설, 인격 모독을 당했다. 악인들은 수련생의 사지를 장기간 침대 쇠난간 4군데에 묶어서 네 방향으로 끈을 잡아당겼다. 끈이 살 속을 파고들어 장기간 감염되어 곪았다.

그들은 또 수련생을 침대에서 아래로 눌러 상반신과 다리가 거의 일직선이 되도록 한 상태에서 손발을 재빨리 꽁꽁 묶었다. 수련생이 “파룬따파는 좋다. 파룬따파는 정법이다. 사부님은 청백하고 대법은 청백하다.”라고 외치는 것을 제지하기 위해, 사악한 형사범은 수건을 수련생의 입에 쑤셔 넣고 국자로 수련생의 치아를 비틀어 열었다. 수련생의 입에서는 피가 흘렀다. 이들은 또한 자신이 만든 형구, 대나무판으로 마음대로 수련생을 때리고 유방, 음부를 찔렀으며, 수련생의 유방과 허벅지 안쪽을 손으로 꼬집어 비틀었다. 이 고문을 당한 수련생의 몸은 장기간 상처투성이가 되었다.

사악의 박해는 아작도 계속되고 있다. 대법제자 차오솽메이의 억울한 죽음은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을 참혹하게 박해하는 것을 더욱 실증하는 것이다.

이들 외에도 악경 왕푸잉(王富英)도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데 직접 참여했다.

레이룬샹의 남편 : 진중(晉中)시 인민병원 의사

우편번호 : 030600

주소 :

山西省晉中市榆次區7號信箱2分箱레이룬샹

山西省晉中市榆次區7號信箱8分箱왕푸잉

山西省晉中市榆次區7號信箱 쉐웨셴

문장발표 : 2009년 11월 30일
문장분류 : 대륙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1/30/2135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