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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장 개간관리국 대법제자 4명 납치당하다

【밍후이왕】 (밍후이통신원 헤이룽장보도) 2009년 11월 19일 밤, 무단장(牡丹江) 잉춘(迎春)지역 대법제자 딩쥔화(丁均華), 쩌우지슈(鄒繼秀), 어우양웨이즈(歐陽維芝), 이쭤쥔(奕作君)이 바우얼(八五二)농장에 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바우얼농장 공안국의 경찰에게 납치되어 불법으로 감금당했다.

11월 20일 오전, 대법제자 어우양웨이즈가 탈출해 집으로 돌아가고 있을 때, 오후 5시 좀 넘어 바우얼공안국의 경찰이 바우쓰(八五四)공안국 610 쑨산파(孫善發), 편경(片警) 궈즈성(郭志升)과 결탁해 어우양웨이즈의 집에 쳐들어갔다. 그들은 어떠한 법률적 수속도 제시하지 않고 불법으로 《전법륜》 두 권과 진상CD 5~6장을 강탈했다.

11월 22일 정오에 바우얼공안국의 경찰은 또 바우쓰공안국 610인 쑨산파와 결탁해 어우양웨이즈의 집에 쳐들어가서 그를 납치하고 불법으로 감금했다.

11월 25일에 바우얼, 바우쓰공안국 경찰들은 또 다른 대법제자의 집을 불법으로 수색했다. 대법제자의 가족은 서둘러 바우얼공안국에 가서 사람을 내놓으라고 했으나 거절당했다. 이들은 또한 야만스러운 태도로 사람을 훙싱룽(紅興隆) 개간관리국으로 보내야 한다면서 동시에 무단장 개간관리국 610에 통지했다. 무단장 개간관리국 공안국은 상부의 처벌이 두려워 서둘러 훙싱룽 개간관리국에 가서 사람을 요구했는데, 훙 개간관리국은 사람을 건네주지 않았다. 이 일을 아는 사람의 말에 의하면, 훙 개간관리국 공안은 사례비를 받고 사람을 넘겨주었다.

현재 잉춘지역의 대법제자 4명이 불법으로 무단장 개간관리국에 감금되어 있다. 가족이 무단장 개간관리국 공안국에 가서 박해당하고 있는 대법제자와의 면회를 요구하자 사람을 찾지 말라면서 돈을 얼마를 쓰든지 소용없다고 했다.

헤이룽장성 후린(虎林)현 바우쓰농장 관련 인원

성명 사무실 집 핸드폰

인쑹(殷松) : 0467—5968777, 13504682999

하오린허우(郝林厚) : 0467—5968058, 0467—5967698, 13163567777

쉬싱치(徐興起) : 0467—5968922, 0467—5967639, 13836560008

어우쿤샹(歐坤祥) : 0467—5968300, 0467—5968958, 13946875978

위스웨이(於世偉) : 0467—5968142, 0467—5905568, 13089809589

자오훙잉(趙洪瑛) : 0467—5968953, 0467—5967636, 13304875958

마오중광(毛炯光) : 0467—5968472, 0467—5968986, 13704685995

류쉐밍(劉學明) : 0467—5968972, 0467—5968821, 13009957392

쑨산파(孫善發) : 0467—5961610, 0467—5968733, 13846080618

하오칭화(郝淸華) : 0467—5968664, 0467—5946037, 13329579091

궈즈성(郭智升) : 13846040404

문장발표 : 2009년 11월 30일
문장분류 : 대륙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1/30/21358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