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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리민, 마궈훙, 장카이핑이 지린김옥에 불법감금

【밍후이왕】 (밍후이통신원 지린보도) 지린(吉林)성 파룬궁 수련생 차이리민(蔡立民), 마궈훙(馬國洪), 장카이핑(張開平)이 각각 2006년 및 2008년에 사당(邪黨) 악경(惡警)에게 납치, 판결 받고 현재 지린감옥에 불법으로 감금되어 있다. 친구 및 외부 인사들이 그들이 박해받는 상황에 관심을 갖기 바란다.

파룬궁 수련생 차이리민의 거주지는 창춘(長春) 징웨(淨月) 둥베이(東北) 농업연구지구 18동 603실이다. 2006년 5월 11일에 누명을 쓰고 고발당해 바우(八屋)파출소 소장 창성(常勝) 등 한 무리 악경에게 납치를 당했다. 후에 궁주링(公主嶺)시 검찰원, 법원이 함께 모함하여 불법으로 판결을 하였고, 그는 지린감옥에 납치되어 지금까지 불법감금 당한 채로 박해를 받고 있다.

파룬궁 수련생 마궈훙(남·37세)의 거주지는 지린성 궁주링시이다. 2008년 4월 23일에 납치당했고, 후에 모함을 받아 5년 형을 선고받았다. 현재 지린감옥에 불법감금 되어 있다.

파룬궁 수련생 장카이핑(남·41세)의 거주지는 쓰핑(四平)시 리수(梨樹)현 샤오청쯔(小城子)진 장둥(江東)촌이다. 그는 2003년에 박해로 떠돌아 다녔다. 2008년 4월 24일에 궁주링에서 납치당했고, 후에 궁주링 법원의 모함으로 불법으로 5년 형을 선고받고 감금당했다. 2008년 12월 3일에 리수현 공안국으로 끌려온 후에 리수현 법원에 의해 불법으로 3년 형을 선고받았다. 이 두 차례 형기를 함께 집행해 7년이다. 현재 지린감옥에 불법감금 되어 박해당하고 있다.

지린감옥은 장기간 여러 혹형 방식으로 불법감금 되어 있는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고 있다. 엄격 관리, 침대에서 몸 늘리기, 사지 고정시키기, 폭력, 바늘로 찌르기 등 각종 방식으로 지금까지 많은 파룬궁 수련생이 상처를 입고 장애를 얻었으며 13명이 사망했다. 최근에 지린감옥에서 또 파룬궁 수련생을 자주 구타하고 파괴성 약물주입, 성폭력을 하는 등 광분의 박해 사례가 전해지고 있다. 여러 파룬궁 수련생의 가족은 관련 흉수에게 법률적 책임을 추궁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문장발표 : 2009년 11월 24일
문장분류 : 대륙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1/24/2131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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