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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파룬궁수련생이 심하게 박해당한 사례

【밍후이왕】

네이멍구(內蒙古, 내몽고) 츠펑(赤峰)시 신후이(新惠)진 대법제자 탕하이화(唐海花, 53)는 네이멍구 여자 감옥에 감금되어 박해를 받았다. 10월 9일 밤 8시에 가족은 그녀의 병이 위급하다는 갑작스러운 통지에 밤길에 차를 몰고 네이멍구 여자 감옥으로 갔으나 탕하이화의 시신은 이미 차가운 냉장고에 눕혀있었다. 감옥의 악인들은 가족들이 사망 원인을 묻지 못하게 했고 친인들이 가까이 다가가지 못하게 했다. 시신은 감옥의 사람들이 화장하는 차에 실었고 수의도 그들이 입혔다. 수의를 입힐 때, 사람들은 탕하이화의 머리부위와 등, 두 옆구리에 모두 퍼렇게 멍이 들어 있음을 보았다. 손은 잘린 듯 보이지 않았고 맨발이었다.

문장발표 : 2009년 10월 26일
문장분류 : 중국소식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0/26/211111.html

톈진(天津)시 대법제자 웨이광화(衛廣華)는 중공 악경(惡警)에게 붙잡혀 박해를 당했고 불법으로 9년 형을 받았다. 감옥에 납치된 지는 6년 남짓 되며 잔혹한 박해로 숨만 붙어있다. 180cm의 키에 체중이 40kg도 안 된다. 박해에 단식항의를 한 지는 15개월이며 매일 음식물주입의 시달림을 받고 있다.

문장발표 : 2009년 10월 26일
문장분류 :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0/26/2111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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