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2009년 10월 26일】 (밍후이 리포트, 네이멍구(内蒙古)에서 보도) 네이멍구(內蒙古) 츠펑(赤峰)시 신후이(新惠)진에 사는 53세 되는 여 대법제자 탕하이화가 중공 악당(惡黨)의 악인에 의해 오한치(敖汉旗)공안국 간수소에 납치되어 박해를 받았다. 10월 9일 8시에 집안 식구들은 갑자기 그녀가 위독하다는 통지를 받았고 간수소로 갔다. 예심실에서 수속을 마치고 여자 감방에 들어가보니 탕하이화의 시체는 냉장고에 놓여 있었는데 이미 얼어 굳어버린 상태였다.
집안 식구들이 사인(死因)을 묻자, 간수소 악인들은 아예 묻지도 못하게 하였다. 간수소 악인들은 “이유불문하고 바로 화장해야 한다”고 하였다. 뿐만 아니라 반드시 간수소에서 차를 빌려야 하고 친인들이 가까이 오지 못하며, 시체는 감옥의 사람이 들어서 화장차에 올려놓게 하지만, 그에 수반되는 일체 비용은 가족이 지불해야 한다고 하였다.
후사(後事)를 안배한 후, 중공 악인들은 탕하이화 친척들이 가까이오지 못하게 하면서 1미터 밖에 서있게 하였다. 수의도 간수소 사람들이 입히게 하였다. 수의를 입힐 때 사람들은 탕하이화의 머리, 등, 양옆구리가 모두 푸른색이고, 손은 잘라진 것으며, 발에는 신이 신겨있지 않은 것을 보았다.
신체가 그처럼 건강하던 사람이 이렇게 중공 악당의 박해로 인한 사망한 것이다.
문장완성 : 2009년 10월 26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9/10/26/2111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