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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간부가 다급히 사람을 구도

요녕 금주 지역의 한 퇴직간부는 파룬궁 수련생이 진상을 알려 흔쾌히 ‘삼퇴’를 했다. ‘삼퇴’후 파룬궁 수련생은 그에게 말했다. “파룬궁은 불가수련대법이며 사람으로 하여금 眞·善·忍의 표준으로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치기에 심신에서 수익을 얻게 된다. 나라와 국민에게 유익하며 백 가지 좋은 점은 있어도 한 가지 나쁜 것은 없다. 그러나 공산사령은 사람을 해치는 것이다. 당신은 나를 통하여 ‘삼퇴’를 하여 그 사령에서 벗어났다. 큰 재난이 오게 될 때 당신은 능히 평안하여 구도 받을 수 있다. 만일 당신이 내가 한 말들을 가족이나 동료들에게 들려주어 그들도 ‘삼퇴’를 할 수 있다면 그들도 공산사령에서 벗어나게 되며 역시 평안을 얻어 구도될 것이다.”

파룬궁 수련생의 이 말에 그는 더욱 믿게 되었고 돌아가서 그렇게 할 것이라고 했다. 또 파룬궁 수련생에게 묻기를 “만일 그들이 일시적으로 접수하지 않으면 어찌해야 하는가?” 파룬궁 수련생은 그한테 “그럼 당신은 여기 있는 『구평공산당』을 가져가 그들한테 보여주라. 그런 후 좀 지나서 당신은 다시 그들한테 ‘삼퇴’를 권하도록 해보라.” 그는 말했다. “좋다. 난 우선 우리 이 퇴직간부들에게 알려야겠다.”

그 후로 이 퇴직간부는 며칠에 한번 파룬궁 수련생을 찾아와서 『구평공산당』책을 가져갔다. 한번에 10권 혹은 8권을 가져갔다. 다 배부하고 나서 또 가져갔다. 얼마 후 그는 자신의 돈으로 파룬궁 수련생에게서 『전법륜』10권을 사갔다. 현재까지 그의 손을 통하여 『구평공산당』이 백여 권 배부됐다. 그가 진상을 알린 퇴직간부는 모두 ‘삼퇴’를 했고 구도를 받았다.

문장발표: 2009년 10월 16일

문장분류: 중국소식>세인정행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0/16/21046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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