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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소식

천진시 계현(薊縣) 국보대대는 동2영(東二營) 파출소와 함께 출동하여 대법제자 소건민(蘇建民)의 동생(두 다리가 없는 정신질환자)을 붙잡아 무치하게 그에게 노동교양 1년 판결을 내렸다. 2009년 9월 천진시 계현 중공악당 경찰은 소위 ‘60대경축’에 계현 대법제자들을 미친 듯이 붙잡았고 불법으로 가택수색, 노동교양, 구류 등 악행을 저질렀다. 동2영향 대법제자 소건민은 사당경찰이 불법으로 가택수색을 할 때 빠져 나갔는데 그 후 사당 경찰은 여러 차례 소건민 가족에게 시끄럽게 굴었다.

소건민을 찾을 수 없는 정황에서 두 다리가 없고 정신질환자인 소건민의 동생을 붙잡았다. 소건민의 동생은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았으나 악경에게 납치됐고 불법으로 구류됐다. 구류기한이 되자 악당들은 정신질환자에게 노동교양 일 년을 판결했다. 그를 노동교양소에서 받게 하기 위하여 사당인원은 돈으로 뇌물을 주고 교양소에 보내려 했다. 그래도 노동교양소에서는 받지 않았고 사당인원은 그를 들고 층계를 오르락내리락했다.

그를 들고 음식점에까지 갔는데, 악경들이 말하기를 “너 오늘 우리들 아버지보다 호강한다. 너를 들고 층계를 오르고 내리고 하다니” 어디에도 보낼 수 없는 정황에서 악당들은 집에 돌려보내는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집에는 사람이 없었다. 사당경찰은 그를 문 앞에 내치고 달아나려 했다. 이때 소건민의 동생은 경찰의 다리를 붙들고 놓지 않았다. 그가 말하기를 “나는 집에 돌아가지 않겠다. 음식점으로 들고 간 너희들을 따라가겠다.” 놀란 경찰은 그의 손을 겨우 풀어내고 즉시 달아났다. 이것이 바로 중공사당이 사람들을 박해하는 진실한 일면이다. 그것들은 두 다리가 없는 정신질환자에게도 손을 떼지 않는다.

문장발표: 2009년 10월 1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0/10/210111.html

금년에 반년도 안 되는 사이에 남경 제14연구소 대법제자 3명이 잇달아 붙잡혀 박해를 받았다. 두 명은 불법으로 노동교양을 받았고 한 명은 여전히 행방불명이다. 남경대법제자 마진우(馬振宇)는 전에 남경 제14연구소 중요 기술 멤버였고 레이저 책임 설계사였다. 파룬궁 수련을 견지하여 2000년에 7년 판결을 받았고 소주(蘇州)감옥에 감금되어 박해를 받았다. 2007년 말에야 출옥했다.

금년 4월 말 마진우는 재차 남경 ‘610’에게 붙잡혔고 지금까지 소식이 없다. 남경대법제자 사연민(謝燕敏)은 남경 제14연구소 고급 엔지니어이며, 금년 8월 북경으로 출장 가는 길에 호텔에서 공안에게 붙잡혔고 현재 북경에서 불법으로 노동교양 2년을 받았다. 남경대법제자 장애동(張愛東)은 남경 제14연구소 엔지니어이며 그녀는 수련을 견지하여 2차례 불법 노동교양을 받았으며 강소(江蘇) 구동(句東) 여자 노동교양소에서 박해받고 있다.

금년 9월 13일 장애동은 길에서 진상을 알리다 남경 한중문(漢中門) 파출소 공안에게 붙잡혀 불법으로 일 년 노동교양을 받았고 강소 구동여자노동교양소에 감금됐다. 정의의 인사들이 손을 내밀어 이 세 명의 과학연구원들이 당한 불행에 관심을 돌리기를 바란다. 또한 공동으로 이번의 장장 십 년이 되는 파룬궁 수련자에 대한 박해를 중지할 수 있도록 호소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09년 10월 1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0/11/210185.html

『금주석간(錦州晚報)』 9월 27일 첫 지면에 ‘천멸중공, 삼퇴평안’이라는 글이 나타났다.(‘삼퇴’란 퇴당, 퇴단, 퇴대) 금주시 각급 당정기관은 매우 놀랐고 초목마저 적으로 여겼다. 모든 역량을 쏟아 부어 이 신문을 거두어들이려 했다. 한 신문을 파는 사람은 그날 50부를 가져다 금방 한 부 팔았는데 신문사에서 찾아와 27일 석간은 잘못된 것이라면서 회수하려 했다. 신문을 파는 사람이 이미 한 부 팔았다고 하자 신문사의 사람들은 나머지 49부를 전부 강제로 거두어갔다.

신문 값도 돌려주지 않았으며 이것은 상급의 명령이며 돈을 주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신문 파는 사람은 억울함을 당했다. 또 한 시민이 『금주석간(錦州晚報)』을 구독했는데 신문을 가지려고 보니 편지함이 부서져있었고 신문도 보이지 않았다. 후에야 알게 되었는데 정부부문의 사람들이 신문을 강제로 거두어들이면서 한 짓이었다. 이는 강도와 같은 행위이며 이 시민은 계속 욕을 해댔다. 많은 당원은 모두 임무가 있었으며 사람마다 신문 열 부를 반드시 거두어들여야 했다.

어떤 신문 수집가들은 3백 위안을 들여 이 신문을 사갔다. 이 일은 10월 1일 전후로 금주시 사람들의 담론거리로 됐다. 많은 사람들은 흥이 나서 이 잘못된 신문을 보려 했다. 소식에 의하면 이 일에 유관되는 책임자는 이미 처벌을 받거나 면직되었으며 사진을 찍은 기자는 체포되고 가택수색 당했다. 중급규율위원회 두목과 요녕 규율위원회 서기는 모두 금주로 내려가 ‘조사연구’ 했다. 실은 ‘천멸중공, 삼퇴보명’이라는 표어는 금주시의 크고 작은 길가에 어디서나 볼 수 있으며 유통되고 있는 화폐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이다.

문장발표: 대륙소식
문장분류: 2009년 10월 12일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0/12/210228.html

산동(山東)성 치박(淄博)시 치천(淄川)구 쌍양(雙楊)진(전에 양채진[楊寨鎮]이라 불렀음)동하(東河)촌 대법제자 정옥방(丁玉芳)은 여자이며 41세이다. 현재 양채보탑지역에 살고 있다. 중공의 박해로 오갈 데 없는 노년 대법제자를 집에 들인 일로 2009년 7월 16일 치천 국보대대에 의해 불법으로 노동교양 1년을 받았다. 2009년 8월 14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검은 소굴인 산둥 제2노동교양소(왕촌노동교양소)로 보내져 계속적으로 박해를 받고 있다. 노동교양된 유일한 이유는 ‘줄곧 파룬궁이 좋고 정부가 박해하는 것은 틀린 것이라고 견지’한 것이다. 정옥방은 아직 16세도 안 되는 아들이 있으며 엄마가 붙잡힌 지 며칠 안되어 치천 국보대대에 불려가 소위 심문을 받았다. 두 시간도 안 되는 불법적인 심문에서 국보대대 악경은 미성년 아이한테 아무런 인성도 없이 위협 공갈했고 아이는 극도의 공포 하에 마음을 어기고 그것들의 요구대로 전에 엄마한테 인터넷에 접속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었다고 했다. 그러나 악경은 이것으로 끝내지 않고 정옥방의 집에서 5천 위안을 사취하고 나서야 무서워 벌벌 떠는 아이를 집에 돌려보냈다.

문장발표: 2009년 10월 1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0/13/2103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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