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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륙수련생이 최근 심하게 박해받은 사례

◇ 중칭(重慶) 대법제자 옌광비(嚴光碧, 여, 50)는 장베이(江北)구 미팅쯔(米亭子)초등학교 퇴직교사이다. 그녀의 남편 천창쥔(陳昌均)은 중칭시 18중학교 직원이며 모두 法輪大法(파룬따파)를 수련하여 심신(心身)에 있어서 큰 수익을 얻었다. 옌광비는 불법으로 간수소에 여러 차례 붙잡혀 갔고 강제로 세뇌반에 세 차례 납치되었으며 핍박으로 일 년여 기간 동안 유리실소하였다. 그녀는 세뇌반과 중칭여자노동교양소에서 다년간 박해를 받아 두 눈이 실명되었다. 천창쥔은 불법으로 노동교양 2년을 받았으며 쌍지팡이를 짚고 노동교양소를 떠났다. 옌광비는 2009년 4월 29일 남편과 함께 청더우(成都)시 가오신(高新)구 법원 밖에서 재차 중공의 악경에게 붙잡혔다. 옌광비는 중칭시 사바오(沙堡) 여자 노동교양소에서 박해를 받아 심한 병증상이 나타났으며 후에 집에 돌려보내졌고 감시를 받다가 결국, 금년 10월 3일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문장발표 : 2009년 10월 1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0/10/210107.html

◇ 후난(湖南)성 자허(嘉禾)현 정부법제사무실 간부이며 法輪功(파룬궁) 수련생인 궈후이성(郭會生)과 그의 아내 리쥐메이(李菊梅, 주촨완(珠泉完) 초등학교 교사)가 2009년 8월 6일 ‘610’과 국가안전부 악경들에 의해 혹독한 매를 맞으며 붙잡혀 박해를 받았다. 10월 6일, 간수소에서 혼미한 상태가 나타났고 생명이 위험한 상태이다. 실증된 자료에 의하면 궈후이성은 이미 10월 12일 새벽 5시에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한다. 그의 아내 리쥐메이는 여전히 불법으로 감금되었다. 궈후이성, 리쥐메이는 8월과 6월 밤에 한 무리의 ‘610’과 국가안전부 악경들에게 붙잡혀갔고, 간수소에서 박해를 받았다.

문장발표 : 2009년 10월 12일, 1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0/14/210344.html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0/12/210208.html

◇ 신장(新疆) 대법제자 거리쥔(葛利軍)은 신장 모 대학 학생이다. 파룬궁을 수련하여 학적에서 제명당했고 유리실소되었다. 선후로 불법으로 세 차례 감금되었고 모두 6년 간 노동교양 판결을 받았다. 창지(昌吉) 노동교양소에서 잔인한 박해를 받았으며 2009년 3월 집에 돌아올 때 사지가 굳어졌고 2009년 6월에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33세였다.

◇ 후베이(湖北)성 츠비(赤壁)시 상업국 대법제자 정위링(鄭玉玲, 여 50여 세)은 후베이성 여자노동교양소에 납치된지 한 달만인 9월 28일, 박해로 사망했다. 상세한 정황은 조사중에 있다. 정위링은 2009년 8월 6일 밤, 츠비시 공안국 숙소에 파룬궁 수련생 구출 진상표어를 붙이다 악경에게 붙잡혀 8월 25일 후베이성 여자 노동교양소에 납치되어 박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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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발표 : 2009년 10월 1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0/15/210419.html

◇ 산둥(山東)성 대법제자 멍페이(孟斐)는 창산(蒼山)현 신싱(新興)진 중학교 화학선생이다. 2009년 9월 7일, 학교에서 신싱진 파출소 부소장 왕핑(王平, 음역) 등 네 명의 경찰에게 붙잡혀 직접 노동교양을 받았다. 산둥 왕촌 남자 노동교양소 8대대에서 5~6명의 경찰과 범죄자들에게 철의자에 묶여 시달림을 받았다. 또한 강행으로 음식물을 주입당하였는데, 지금은 생명이 위험한 상태이다.

문장발표 : 2009년 10월 1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0/11/21018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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