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랴오닝 성 마삼가 노동교양소는 대외로 완전히 봉쇄하고 대법제자와 그들의 가족이 접견하거나 전화하거나 편지를 쓰지 못하게 하고 있다. 노동교양소에서 나온 수련생의 말에 의하면 마삼가 노동교양소는 대법제자를 전화시키기 위해 각종 방식으로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있다. 노동교양소 경찰은 대법제자를 박해하는데 수단을 가리지 않으며 그 수단이 갈수록 업그레이드해 수련생들이 고통을 감당하는 게 날로 커지고 있다.
하여 랴오닝 대법제자는 마삼가 노동교양소를 향해 발정념을 중시하며 마삼가 노동교양소에 발정념하는 시간을 늘리기 바란다. 편지를 쓰거나 전화를 하는 등 각종 방식으로 진상을 알리며 박해를 제지하고 대법제자의 압력을 경감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마삼가 노동교양소, 이 검은 소굴을 철저히 해체하여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자.
문장발표: 2009년 10월 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0/3/2090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