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10월 1일 아침 6시, 올해 45세인 베이징대학에 다니던 대법제자 양소징이 중공당국의 장기간의 소란과 협박 속에서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그의 남편 조둥(曹東)은 아직도 불법적으로 간수성 탠수이 감옥에 감금되어 있다. 2000년부터 지금까지 부단히 악당의 감금과 박해로 인해, 결혼 9년간 두 사람이 함께 있었던 시간은 단 몇 주밖에 되지 않는다. 그녀가 감금되지 않으면 남편이 감금되곤 하였다. 양소징은 두 번 노동교양 4년을 당했고, 조둥도 두 번 판결을 받았는데 처음은 4년, 두 번째는 5년이었다. 부부는 노동교양소와 감옥에서 각종 시달림을 받을 대로 받았다. 베이징 외국어대학을 졸업한 조문은 2006년 5월 21일에 유럽의회 부주석인 스코터를 만나, 자기 부인과 신변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당하고 있는 참혹한 박해를 이야기하였다. 만난 후 두 시간도 안 되어, 조둥은 중공 국가안전부 특무들에 의해 납치되어 그의 고향 간수성에 끌려갔다. 2007년 2월 8일에 악당 법원은 5년 판결을 내렸다.
문장발표: 2009년 10월 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박해사례
문장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9/10/6/209823.html
◇ 대법제자 위융은 남자이며 38세이다. 1971년 11월에 출생했고 후난(湖南)성 창사(長沙)현 무윈(暮雲)진 퉈링(托嶺) 자오위(教育)가 14번에 살고 있었다. 2006년 5월 위융은 노동교양소에 불법 감금돼 1년 동안 각종 잔혹한 시달림을 받았다. 강제로 이름 모를 약물주사를 맞고 심각하게 육체적 정신상에서 시달림을 받았다. 집에 돌아온 후 현지 중공 악당인원의 시끄러움을 받았으며 감금되어 박해받았다. 2009년 2월 16일 억울하게 사망했다. 그때 그의 얼굴, 귀, 발 모두 새파래서 가족은 비록 의혹은 있었지만 사당의 박해와 압력으로 줄곧 속으로 참아왔다. 가정에 뜻밖의 재난을 더는 가져오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문장발표: 2009년 10월 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박해사례
문자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0/5/209696.html
◇ 랴오닝(遼寧)성 대법제자 후잉(胡英)은 여성이고 43세이다. 톄링(鐵嶺)시 동북 수유(輸油)관리국(83) 직공이다. 십년동안 여러 차례 붙잡히고 선후로 불법으로 랴오닝 톄링 노동교양소, 랴오양 노동교양소, 선양 마샨자 노동교양소와 랴오닝 여자감옥에 감금됐다. 이런 곳에서 그녀는 작은 감방에 갇히거나 전기 충격을 받았으며 높은 강도의 노동에 시달렸고 잠자지 못했으며 화장실로 가는 것을 제한하는 등 각종 박해를 받았다. 2008년 7월 재차 중공 경찰에게 붙잡혔고 랴오닝성 여자감옥에 갇혔다. 이 기간에 심한 박해와 시달림을 받았으며 병원에 여러 차례 입원했다. 최근에 가족과 접견할 때 후잉은 시달림으로 정신상태에 이상이 생겼고 집사람마저 알아보지 못했다. 그러나 감옥 측에서는 여전히 그녀를 내놓는 것을 거절했다. 그녀는 현재 불법으로 랴오닝 여자감옥 2감시구역에 갇혀있다.
문장발표: 2009년 10월 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박해사례
문자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0/4/209658.html
◇ 산둥(山東)성 웨이팡(濰坊) 대법제자 가오구이전(高桂臻), 여, 전 웨이팡 시 웨이청(濰城)지역 국가 세무국 징수관리과 과장이다. 2009년 8월 1일 웨이팡 쿠이원(奎文) 공안 분국 악경에게 붙잡혔고 간수소에서 “사인상(死人床)”, “십자가”, 이름 모를 약물 주사 등 시달림을 받아 8월 31일 박해로 생명이 경각을 다툰다고 했다. 웨이팡 간수소는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가오구이전을 내보냈다. 웨이팡 “610”은 가오구이전의 생명이 위험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잔인하게 그녀를 웨이청 지역에 있는 소위의 “법제배양반”에 계속 불법 감금하고 박해했다.
문장발표: 2009년 10월 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박해사례
문자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0/1/2094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