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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노동교양소/간수소/감옥/파출소/610 악인록(2009년 10월 9일자)

【명혜망 2009년 10월 9일 】

1. 즈양(資陽) 사당 서기 리자(佳瘋)는 미친듯이 즈양(資陽)의 400여만 명의 민중을 독해하고 있다2. 뤼순(旅順)시 창제다오(場街道) 파출소 악경 장쟈닝(張家寧)3. 저장사오싱(浙江紹興) “610”에서 신창(新昌)현 메이주(梅渚)진 황니칸(黄泥坎)촌에 꾸린 세뇌반 폭로4. 충칭(重慶)시 제3인민병원에서 대법을 모독하는 선전 그림이 붙었다 5. 산시양촨(山西陽泉)시 악인 장테훙(張鐵紅)6. 서우광(壽光)시 사당 인원 류소춘(劉小春) 박해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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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즈양(資陽) 사당 서기 리자(佳疯)는 미친듯이 즈양(資陽)의 400여만 명의 민중을 독해하고 있다

쓰촨즈양(四川资阳) 중공 시위서기 리자(李佳,여,40세 좌우). 부임한지 1년이 넘는 기간 파룬궁을 비방하고 민중을 선동하여 증오하게 하여 400여만 명의 민중에게 이미 미친듯한 정도로 독해를 뿜고 있다. 여기에는 즈양(資陽) 중공시 선전부장 차오자구이(曹佳贵)、구 선부장 셰칭쑹(謝勁松)、시 텔레비전 방송국 국장 류모모(刘××)、시 정법 위원회 서기 탕융량(唐永良)、구 정법위원회 서기 류빈(劉彬)、각향, 진의 유관 인원들이 방송 선전차로 다니면서 마구 파룬궁을 비방하고 모욕하는 유언비어를 날조하고 있다. 텔레비전 방송국에서는 공개적으로 파룬궁을 비방하였다. 예전에는 몇 대의 선전차로 매개 구, 현, 향을 돌면서 떠들었는데 지금은 향진에 모두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증오하게끔 선동하는 사악의 선전차가 있다. 차에는 “파룬궁을 엄밀히 타격하자”는 표어를 붙였다.

“10.1” 이후,전시 각, 구, 현, 향, 진, 모든 채소 시장과 중심시, 중심구에서 여전히 경찰, 사복 특무, 매수한 사회유망, 성시관리 등의 인원들이 밀집 분포되었다. 불법으로 납치당한 얼허후(二峨湖) 세뇌반의 10여 명 파룬궁 수련생들은 집으로 가지 못할 뿐더러 아직도 나쁜 사람들에 의해 강제 세뇌의 박해를 받고 있다.

리자(李佳)는 하급에게 파룬궁에 대하여 공개적으로 매일 창궐하게 악독한 요언과 비방을 하게끔 지시하였다. 이로 인하여 아주 많은 민중들은 사당의 고집스러운 거짓말에 세뇌되어 진상을 모를 뿐더러 더욱 무조건 파룬궁을 증오하고 있다. 리자(李佳)는 대법을 박해하고 지방을 화란(禍亂)시켰으며 즈양(資陽)의 400여만 명의 민중을 독해하여 파룬궁을 무조건 증오하게 한 사악한 두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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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뤼순(旅順)시 창제다오(場街道) 파출소 악경 장쟈닝(張家寧)

따랜(大连) 뤼순(旅顺)시 창제다오(场街道) 파출소 악경 장쟈닝(張家寧)은 늘 부근에서 대법제자들을 수사하고 있다. 핸드폰:13214202355

해외 동수들은 진상을 모르는 이 악경에게 진상을 알려주어 조금이라고 대법제자를 더이상 박해하지 못하도록 도와주기를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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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저장사오싱(浙江紹興) “610”에서 신창(新昌)현 메이주(梅渚)진 황니칸(黄泥坎)촌에 꾸린 세뇌반 폭로

저장사오싱(浙江紹興) 지역의 “610”은 신창(新昌)현 메이주(梅渚)진 황니칸(黄泥坎)촌 메이주보얼(梅渚波爾) 농장에 세뇌반을 꾸려 전문 신창(新昌)현, 사오싱(紹興)시, 주지(諸暨)시, 상위(上虞)시, 성저우(嵊州)시의 대법제자들을 박해하고 있다.

신창(新昌)현 메이주(梅渚)진 황니칸(黄泥坎)촌 메이주보얼(梅渚波爾) 농장 따이친(代琴), 전화 :  13989569902  우편번호 :312532
기업 싸이트주소:
www.xcny.net/nongye/com/boyang/index.asp
전자우편:wangxilu@163.com  주소:[绍兴]新昌县梅渚镇黄泥坎村
전화 : 05756451777.05756450389.05756450387 팩스: 05756450387

5개 시의 대법제자들은 현지의 “610” 전화번호를 폭로하여 사악한 박해를 제지하기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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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충칭(重慶)시 제3인민 병원에서 대법을 더럽히는 선전 그림이 붙었다

충칭(重慶)시 제3인민 병원(重庆中俄友好医院)의 진료실 고층 건물에서 주원실로 드나드는 복도 옆 진열창(橱窗)안에 “×교의 범죄를 저지하고 충칭(重慶)의 평안을 건설하자”라는 주제로 선전 그림이 붙었다. 비록 선전 그림의 내용중에 대법의 명칭이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그러나 의미는 대법에 대한 모욕의 선전이었다. 그림의 낙관(落款)에는 “당위 사무실 2009년 4월”이라고 적혀 있었다. 충칭(重慶)시 제3인민병원 원장은 다이웨이제(戴偉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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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산시양쵄(山西陽泉)시 악인 장테훙(張鐵紅)

산시양촨(山西陽泉) 악인, 선위(神峪) 구치소 소장 장테훙(張鐵紅),1999년도 부터 2009까지 줄곧 대법제자를 박해하는데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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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서우광(壽光)시 사당 인원 류소춘(劉小春) 박해에 참여

2009년 2월, 서우광(壽光)시 사당 인원 류소춘(劉小春)은 저녁이면 나와서 쏘다닌다. 길가는 사람을 만나면 걷은 시늉을 하면서 대법제자가 진상자료 배포하는 모양으로 가장한다. 승진하여 돈벌 기회를 얻기 위해 현지 파출소 진정부 사당 인원과 결탁하여 대법제자 집에 가서는 불법으로 수색하면서 마음대로 물건을 뒤번지는데 냉장고 마저도 번져 놓는다. 정말로 예전의 토비보다 더 심하였다. 오직 대법책, 사부님의 법상, 진상자료가 나오면 바로 모두 붙잡아 현지 파출소에 넘긴다.

그 중에는 리신링(李新玲)、리슈전(李秀貞)、쑨궈룽(孫國榮)이 있었다. 리신링(李新玲)과 리슈전(李秀貞) 두 명의 대법제자의 가족을 협박하여 2만~3만 원의 돈을 주어서야 집으로 보냈다. 쑨궈룽(孫國榮)은 서우광(壽光)시 간수소에 보내여 한 달 동안 매일 노역일을 시킨후, 협박하여 3만 원 가량의 인민폐를 주고서야 내놓았다. 류소춘(劉小春)의 집주소:文家乡小尧村。

문장완성 : 2009년 10월 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9/10/9/2100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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