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잉왕 2009년 10월 9일】 (밍후이통신원, 헤이룽장에서 보도) “10․1” 이전에 헤이룽장성 빈(宾)현 공안국은 연속으로 이틀간 대법제자 9명을 붙잡았다. 붙잡힌 대법제자들은 현재 빈현 제2간수소에 불법(不法)으로 감금되어 있다.
2009년 9월 28일 밤 7시 빈현공안국 국보대대 소속 경찰 4명은 빈현 창안(常安)진파출소 소장 러우웨이(娄伟) 등과 함께 창안진 다싱(大兴)촌 다왕(大王)둔에 갔다. 국보대대의 경찰차는 검은색이었고 차번호판을 달지 않았다.(스스로 도리에 어긋나서 불안해) 그들은 다왕둔에서 1~2백 미터 떨어진 곳에 차를 세웠다.
경찰들은 차에서 내려 슬며시 다왕둔에 들어갔다. 이들은 대법제자 야오춘룽(姚春荣)의 집에 뛰어들어 법공부하고 있던 야오춘룽, 차오궈전(曹国珍), 왕슈윈(王秀云), 민팡(闵芳), 취장쥐안(曲章娟) 등 5명의 대법제자를 붙잡았으며 대법서적 등 개인물품을 들춰냈다. 경찰은 즉시 5명의 대법제자를 납치하여 빈현 제2간수소에 감금했다.
9월 29일 밤 10시 좌우 빈현 민허(民和)향 파출소 경찰 장춘후이(张春辉)와 기사 푸다리(付大利)는 민허향 밍산(明山)촌 양자강(杨家岗)둔에 살고 있는 대법제자 왕환린(王焕林)집에 뛰어들었다. 그때 왕황린 등 6명의 대법제자는 법공부를 하고 있었다. 왕환린은 장춘후이가 온 것을 보고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장춘후이는 근본적으로 듣지 않았으며 즉시 불법(不法)적으로 수색하여 대법 진상자료를 들춰냈다. 장춘후이는 민허향 파출소 소장 왕하이보(王海波)와 지도원 우즈촨(武志权)에게 전화했다. 왕하이보와 우즈촨은 잇따라 왕환린 집에 도착했고 6명의 대법제자를 민허향 파출소에 불법으로 납치했다.
잠시후 빈현 공안국 국보대대의 사람도 파출소에 도착했다. 그들은 6명의 대법제자를 한 사람씩 불법으로 심문했다. 연세가 있는 대법제자에게는 핍박으로 “보증서”를 쓰도록 했으며 각기 1천 위안과 3천 위안을 사취해 내고는 석방했다. 그리고 왕환린과 왕환린의 아내, 리수원(李树文), 장쥔(张俊) 등 4명의 대법제자는 빈현 제2간수소에 불법으로 감금했다.
현재까지 9명의 대법제자는 빈현 제2간수소에 불법 감금되어 박해받고 있다. 이들의 가족들은 적극적으로 유관 부문에 찾아가 이들을 석방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가족들은 대법제자는 좋은 사람이며 어떠한 법률도 어기지 않았음을 알고 있다. 법률을 어긴 것은 바로 그러한 마음대로 대법제자를 붙잡은 경찰들인 것이다.
유관전화:
宾县公安局局长贾国华:(手机)15326622011、13936005656 (办)0451-57905899宾县公安局副局长林守忠:(手机)13703666786(宅电)0451-57980199宾县公安局国保大队队长王贵成:(手机)13796187366(宅电)0451-57912835宾县公安局国保大队副队长刘建华:(手机)13796700966常安镇派出所:(办)0451—57940035常安镇派出所所长娄伟:(手机)13945161258民和乡派出所:(办)0451-57970070民和乡派出所所长王海波:(手机)13101561100民和乡派出所指导员武志权:(手机)13936361110
문장발표 : 2009년 10월 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0/9/21003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