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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소식

◇ 허베이(河北)성 쳰안(遷安)시 중공악당은 법정에서 2009년 9월 22일 불법적으로 쳰안시 대법제자를 판결했다. 받은 형기는 다음과 같다. 리옌쿠이(李豔奎) 4년, 리칭쑹(李青松) 3년, 자오밍화(趙明華) 3년, 추이칭루(崔慶茹) 1년 10개월(판결한 날로부터 계산), 장허원(張賀文) 3년 이다. 쳰안시 법원은 연속 2차례 불법적으로 개정했으나 결과는 없었고 금년 7월 20일 오전 세 번째로 5명의 파룬궁 수련생에 대하여 불법적으로 개정했다. 변호사는 법정에서 무죄변호를 했고 법률의 각도에서 5명의 파룬궁 수련생에게 잘못이 없음을 설명했으며 무죄로 석방할 것을 요구했다. 소식에 의하면 5명의 파룬궁 수련생 안건에 대하여 허베이성 법원, 탕산(唐山) 중급 법원의 내부 인원들도 “죄가 없다, 판결할 수 없다”고 했다. 그러나 사당의 압력으로 인하여 석방하지 못하고 있다.

문장발표: 2009년 9월 2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9/28/209160.html

◇ 장시(江西) 대법제자 장다이디(張代娣), 60세, 집은 주장(九江) 171병원 가족 숙소에 있다. 9월 18일 밤 난후(南湖)파출소 소장 류(劉)모모는 수갑을 가지고 쉰양(潯陽)구 공안 분국 국보대대장 리밍(李明) 등 7,8명과 함께 장다이디 집에 뛰어들었다. 장다이디는 그들에게 뭐 하는 짓이냐고 물었다. 그들은 그녀를 파출소에 데려다 심문하겠다고 했다. 장다이디는 말했다. 무슨 심문인가? 나는 좋은 사람이 되려 하는데 무슨 죄를 지었는가? 당신들은 말해보라. 경찰들은 아무 말이 없었고 여전히 그녀를 파출소로 데려가려 했다. 장다이디는 계속해서 말했다. 아무런 이유 없이 파출소에 왜 가야 하는가? 파룬궁은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 하는데 좋은 사람도 감옥에 가야 하는가? 당신들은 왜 자신들의 가족은 감옥에 가두지 않는가? 리밍 너는 몇 년 전에 우리 집에서 일만 위안을 가져가면서 3개월 후에 돌려준다고 했는데 갚았는가? 그 해에 슈퍼에서 너를 만났을 때 나한테 이 일에 대하여 말도 꺼내지 못하게 했다. 사람들의 돈은 먹고 입는 데서 절약해 모은 돈이다. 암흑가(마피아)에 대하여 당신들은 감히 건드릴 수 있는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이 모두 선량한 것을 보고 당신들은 감히 괴롭히고 있다.

장다이디는 나는 아직 연공도 끝나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소파에 가부좌를 틀고 앉아 단수 입장했다. 경찰들은 모두 거기에 서서 가지 않았다. 후에 장다이디의 어머니, 남동생, 조카 등이 집에 도착했다. 노인이 말하기를 나는 매일 딸의 보살핌으로 살아가고 있다. 나의 딸은 나쁜 일을 하지 않았다. 당신들은 뭐 하는 짓인가? 딸아, 나한테 물을 떠오너라. 경찰들은 이 형세를 보고 내일 다시 오겠다고 했다. 그날 밤 경찰은 장다이디의 층집 앞에서 망을 봤다.

문장발표: 2009년 9월 2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박해사례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9/29/209221.html

◇ 최근 지난(濟南)의 각 중, 소학교에서는 10월 1일을 맞아 ‘훙거(紅歌)시합’을 진행하여 진상을 알지 못하는 청소년을 독해하고 있다. 동수들이 사악이 집중하는 이 기회를 틀어쥐고 강대한 정념을 발하여 중생이 구도를 받는 것을 교란하는 사악을 해체하기 바란다. 천목이 열린 어린 제자가 보았는데 매번 학교에서 국기를 게양할 때 다른 공간은 모두 대량의 사악한 영체와 난잡한 귀신들이며 어린 제자로서는 모두 제거해내지 못한다고 한다. 심지어 큰 사악한 영체는 격파되었으나 또 작은 사악한 영체가 모여서 다시 살아난다고 한다. 꼬마제자는 힘이 약하여 더 많은 동수들이 함께 사악을 소멸하기를 바란다. 동수들이 이 기간에 고밀도 발정념을 하고 조건이 되는 수련생은 매 정각마다 동시에 발정념 하기를 건의한다.

문장발표: 2009년 9월 30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지역의 간추린 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9/30/209300.html#0993005555-2

◇ ‘정권찬탈일’ 전야에 중공사당은 기겁하기를 초목마저 적으로 대하는데 이르렀다. ‘화합’, ‘안정’을 구실로 선량하고 법을 지키는 민중들에 대하여 감시하고 박해를 가강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각 점포와 공공장소에 강제적으로 국기를 걸 것을 요구했으며 가소로운 것은 쓰레기차 마저 국기를 걸게 했다. 그러나 사람들은 점점 각성되고 있으며 하늘은 중공악당을 멸하려 하며 『9평』은 6100만의 퇴당 대 열조를 일으켰다. 중국대륙 북방의 모 대도시의 농촌과 도시의 길가 전신주, 담장, 큰 나무, 아파트 벽, 문, 체육 광장의 기둥에 족자를 걸고 페인트로 글을 새기거나 스티커로 된 표어가 나붙었다. ―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천멸중공’, ‘퇴당보명(退黨保命)’, ‘대법홍전 114개 나라의 사진’, ‘중국대륙공안과 국가안전부에서 파룬궁을 박해하여 악보를 받은 것이 얼마인가’, ‘민중들은 각성했다’, ‘파출소의 단체탈당성명’ 등이다.

문장발표: 2009년 10월 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0/1/20940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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