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7년 5월 10일】
귀주(貴州)에서 갈수록 많은 기공 애호가들이 파룬궁을 배우고자 하는 소원을 만족시켜 주기 위해 귀주성 기공협회의 초청 하에 사부님께서는 바쁘신 와중에도 93년 8월 다시 귀양에 오시어 제 3기 학습반을 개설하셨다. 아래는 당시 참가했던 수련생들의 회상이다.
동수의 회상 1
이번 학습반은 처음엔 성(省) 정부 강당을 빌렸으나 나중에 강의를 듣는 사람이 갈수록 많아져 강당 안팎이 꽉 찼다. 이에 장소를 빌려준 측에서 회의장 사용료를 올려줄 것을 요구했다. 사부님께서는 선의적으로 “지난번에 학습반을 열 때 어떤 사람이 비용을 적게 받는 것을 싫어해 수련생들에게 표값을 올릴 것을 요구했지만 나는 법을 전하는 뜻이 사람을 제도함에 있음을 고려해 수련생들에게 곤란을 줄 수 없었다. 지금 중도에 비용을 올리면 수련생의 부담이 증가되니 나는 동의할 수 없다.”라고 해명하셨다.
당시 상대방은 목적을 달성할 수 없자 사부님께 많은 불경한 일을 저질렀다. 하지만 사부님께서는 너그럽게 대하시며 아예 신경 쓰지 않으셨고 단지 회의장을 소년궁(少年宫)으로 바꾼 후 계속 강의를 하셨다. 이후 어떤 사람이 사사로이 이익을 탐하여 사부님께서 떠나신 후 9일 강의 녹음을 듣는 학습반을 꾸려 파룬궁을 이용해 돈을 벌려 했다. 사부님께서는 전화를 걸어 엄숙히 제지하셨고 아울러 그 사람의 공을 거두려 하셨다!
사부님께서는 사회에 대해 책임지고 수련생에 대해 책임지며, 대법을 널리 전하고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온 마음을 다 쓰셨다. 학습반을 꾸린 기간에는 교란도 매우 커서 어떤 사령(邪靈)의 교란과 수련생에 대한 일부 난신(亂神)의 교란이 있었다.
하루는 신강(新疆)의 어느 모자(母子) 둘이 곤명(昆明)으로 가는데 귀양을 지나다가 사부님께서 이번에 학습반을 여신다는 것을 듣고 급히 공을 전하는 곳으로 뛰어왔다. 도중에 나쁜 사람들에게 가로막혀 강도를 당하게 되었다. 그녀의 아들은 강도들에게 내 보따리를 가져가면 안 된다, 안에는 파룬궁 서적이 들어 있다고 하자 그 사람은 그 말을 듣자 바로 도망갔다.
하루는 사부님께서 강의 도중 수련생들에게 말씀하셨다. “방금 우리 어느 두 사람이 강의를 들으려 오다가 자동차 바퀴에 깔렸는데 모두 무사하다.”
또 더욱 신기한 일도 있었다. 어느 날 준의(遵义)에서 사람들이 한 차 가득 사부님의 학습반에 참가하러 왔다. 시간이 급해서 달려오느라 운전 도중 바퀴 네 개중 하나가 빠져 날아갔는데도 누구도 발견하지 못했고 학습반 현장에 도착해 차에서 내린 후에야 비로소 발견했다. “어째서 이 차는 바퀴가 세 개밖에 없지?” 차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놀랐으며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셨다는 것을 알았다! 그들은 사부님의 은혜에 감동해 눈물을 흘렸다. 이처럼 사부님의 정심어린 가호 하에 위험에서 벗어난 파룬궁 수련생들이 끝없이 나타났다.
동수의 회상 2
나는 전에 불교에 귀의한 거사였으며 기공을 애호해 적지 않은 기공보고회에 참가한 적이 있다. 하지만 어느 한 문파도 그다지 믿지 않았고 주로 태극검(太極劍)을 연마했으나 그리 큰 진전이 없었다. 이런 것들은 모두 내가 내심으로 찾으려 했던 것이 아니었다.
하루는 기공협회의 모 친구가 매우 떠들썩하게 나에게 말했다.
“파룬궁은 현재 모든 기공을 초월하는 좋은 공법인데 천하제일의 기이한 공법이다. 창시인인 리(李) 대사님은 더욱 대단하다. 아울러 불문과 인연이 있고 근기가 비교적 좋은 사람이면 수련 성취할 수 있다.”
이 말을 듣자, 나는 ‘이것은 내가 구하고자 해도 구하지 못한 것이 아닌가? 불연(佛缘)이 신변에 있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 전에 리 선생님의 전 2기 강습기회를 놓쳤으니 이번에 또 기회를 다시 놓칠 수는 없다! 나는 즉각 제3기 학습반의 표를 주문했다. 한 장에 40원이었는데(노수련생은 반값) 이는 내가 본 기공반 요금 중에서 가장 낮았으며 전국에서도 역시 가장 싼 것이었다. 장소는 성(省) 정부 강당이었다.
강의가 시작되었을 때 나는 앞에서 세 번째 줄에 앉았다. 이렇게 앞에 앉은 목적은 첫째, 영예로운 기공대사를 좀 더 똑똑히 보고자 함이었고 둘째는 강의를 똑똑히 들어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는 것이었다. 시간이 거의 임박해 사람들은 조급히 기다렸다. 조금 있자 사부님께서 강연대에 나타나셨고 수련생들의 박수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사부님의 첫인상은 매우 젊고 늠름하셨으며 기골이 장대하셨는데 복장은 소박하고 태도는 상화하고 자비로워 마치 생불이 세상에 오신 것 같았다.
제1강을 들어보니 사부님께서는 연공해도 공이 자라지 않은 두 가지 원인을 강조하셨고 자세히 설명하셨는데 나는 내심으로 큰 진동을 느꼈다. 과거에는 이것을 이해하지 못했으니 어떻게 수련할 수 있었는가? 게다가 다른 기공사가 수련은 직접 인심을 가리키며 안으로 찾고 착실하게 이 마음을 수련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들어보지 못했다.
이상의 심법(心法)을 이해하자 내 생명은 마치 꿈에서 깬 것 같았다. 속세에 타락하여 물욕이 넘쳐 혼란한 눈을 반짝반짝 빛나게 닦았고, 선량하지 못하고, 위사위아하며 골수에 박힌 옛날의 의식관념을 제거하고 진부한 허다한 처세방법을 다 버리게 되었다. 게다가 조화를 소중히 여기고 일을 함에 우선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자신이 어떠하다고 강조하지 않으며 주위의 일체 사물을 선하게 대하는 것을 배웠다.
이렇게 내심세계의 착실한 갱신과정을 거쳐 내게 완전히 아름답고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었는데 자신의 정신생활에 질적인 제고를 가져다주었다. 마음이 부유한 것이 다른 어떤 것보다 중요함을 인식했고 점점 물질 이익과 향수의 추구에 대해 담담하게 되었다. 집착을 버리고 물욕의 유혹을 대법으로 헤아리며 마땅히 내가 얻어야 할 것이면 갖고 얻지 말아야 할 것은 탐하지 않게 되었다!
사부님께서는 강의하실 때 강대한 공을 내보내어 과거 명리를 위해 다투고 잘못을 저질러 엉망이 된 내 신체를 병이 없고 가벼운 상태로 조절해주셨으며 좋은 것만 남겨놓으셨다. 동시에 사부님께서는 내 천목을 열어주셨는데 나는 사부님께서 쳐서 내보내신 많은 나쁜 것들을 보았고 사부님께서 손을 휘두르시는 사이에 일곱 색의 파룬이 온 하늘 가득 춤추는 것을 보았다.
이 일체의 신기와 현묘함은 나로 하여금 8일간의 강의 중 끊임없이 눈물을 흘리게 하였다. 나는 마침내 누락이 없고 하지 못하는 것이 없는 법륜불법을 얻었다고 내심으로 깊이 기뻐했다. 그러니 비할 데 없이 진귀한 『전법륜』 이 책은 비할 바 없는 거대한 경전이다. 또 시시각각 내가 대법의 미묘함에 용입되어 감을 느낀다. 얼마 후 나는 생리가 다시 나타났다. 우리 가족 삼대 모두 대법 중에서 이익을 보고 있다. 더욱이 나의 남동생에게는 대법이 두 번째 생명을 주었다.
2006년 섣달 그믐날 밤 남동생은 갑자기 침상에서 어지러워 쓰러졌는데 인사불성이 되었다. 급히 병원에 가서 응급처치를 하고 검사해보니 머리에 4개의 혹이 있어 두 개는 수술로 제거했다. 하지만 얼마안가 또 폐에 병의 원인이 있음을 발견했는데 길이가 3.7Cm 가량 되는 단단한 덩어리가 있었다. 의사는 말기 폐암이라고 진단했으며 네 가지 화학치료를 해야 하는데 약물반응이 극렬해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고 했다.
나는 그의 신변에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묵념하라고 일러주었다.(동생은 내가 늘 진상을 이야기했기 때문에 대법을 믿었다) 그러자 기적이 나타나 곧 위험에서 벗어나 사신으로부터 생명을 되찾았다. 또 신속히 건강을 회복하였고 머리에 새로운 머리카락이 자라났다. 얼마안가 쾌유하여 퇴원했으며 퇴원하기 전에 검사해보니 수술하지 않은 머리의 두 개의 종양과 폐의 암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의사는 신기하며 불가사의하다고 했다. 나와 동생은 사부님이 그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신 것을 알고 있다. 나는 이 산같이 확고한 증거로 친구와 동료들에게 진상을 하며 사부님의 위대하고 자비함과 파룬궁의 수승함을 알린다.
동수의 회상 3
나의 인생은 가난과 질병으로 굴곡이 많았는데 심장병과 류마티스, 비강 위축 및 경화, 불면증, 두통, 천식, 고열에 코피가 그치지 않았다.(매번 출혈할 때 마다 10장의 수건으로도 멈추지 못해 얼굴이 부어올랐다) 정말 재앙이 끊이지 않았는데 얼마 못 가 좌측 폐에 급성폐렴을 앓았다. 남편은 공장 노동자로 월급이 적었고 또 수시로 실직될 위험이 있었다.(지금 중국에서는 우리 집같이 빈곤선상에서 발버둥치며 실업에 직면한 노동자가 수 억에 이른다.)
내 병을 치료하기 위해 온 가족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이를 악물고 빚을 내어 나를 몇 군데 큰 병원에 보내어 치료하였다. 몇 년을 전전했지만 결과는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의사로부터 사형판결을 받았다. 이 병은 고칠 수 없다는 것이다. 동시에 집에는 빚이 산더미처럼 쌓였으니 정말 설상가상이었다! 또 위로는 고령의 노모가 계시고 아래로 미성년인 아들이 셋이나 있어 나는 죽을 날만 기다리는 폐인이 되어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 어려운 형편에 처해 있었다. 내심 절망과 고통으로 어쩔 수 없이 하루를 1년같이 눈물로 적시며 보냈다.
바로 이때 대자대비하신 리 대사님이 불법을 널리 전하고 불광으로 내 몸을 비추시어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내 목숨을 건져주셨고 새로운 희망과 광명을 주셨다. 사부님의 학습반 기간 동안 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눈물을 흘리며 들었다. 하루는 사부님께서 수련생들에게 신체청리를 해주셨는데 사부님께서 손을 한번 흔드시자 돌연 귀에서 폭발 하는 듯한 큰 울림소리가 들렸고 이어서 일단의 검은 것이 흘러 나가더니 순식간에 전신이 편안해지고 통증이 해소되었다.
당시 나는 정말 사부님께 무릎을 꿇고 생명을 구해준 은혜에 감사드리고 싶었다. 하지만 나는 모든 것을 다 기울여도 사부님께 만분의 일도 갚을 수 없음을 안다. 오로지 사부님과 법을 믿고 일사일념을 안으로 찾아 귀정하며 사부님이 원하는 생명을 수련 완성하여야 비로소 사부님의 자비구도를 저버리지 않을 수 있다.
수련한 후부터 나는 과거와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다. 사람들마다 모두 스무살은 젊어졌다고 한다. 전혀 힘을 쓰지 못하던 내 몸이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직접 변화하는 것을 보고 주위 친구들이나 직장 동료들은 파룬궁을 먹칠하는 악당의 거짓 독해에서 벗어나 변하기시작했다. 아울러 파룬궁이 내 몸에 나타낸 신기한 위력으로부터 대법이 진실하며 국가와 백성을 이롭게 하는 좋은 공법이라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대법수련으로 들어왔고 많은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파룬궁이야말로 정말 백성들이 고해로부터 벗어나 행복으로 향하는 구원의 길이다!”
때문에 지난 7년여 동안 악당이 파룬궁을 얼마나 잔혹하게 박해했던지 나는 정정당당하게 대법을 수련하며 변함이 없다.
동수의 회상 4:
5살 때 나는 산동 고향에 있었는데 중공악당이 오빠를 핍박해 강제로 징병했다. 모친이 그들더러 나가라고 하자 악당은 우리 부모님을 나무에 매달아 놓고 추궁하였다. 갑자기 일본인이 마을에 들어와 모든 사람이 달아나고 네 언니들도 산으로 달아났다. 나는 어려서 뛰어 가지 못하고 마을에는 나와 나무에 매달린 부모만 있었다. 일본인은 우리를 해치지 않았는데 그 후 악당은 이것을 이유로 두 구덩이를 파서 부모님을 산채로 파묻었고 또 나와 네 언니를 묻으려고 하였는데 온 마을 사람들이 인정을 호소해 겨우 살아남을 수 있었다.
우리는 졸지에 부모 없는 고아가 되었고 각자 여기저기로 뛰어다니는 수밖에 없었다. 나는 다른 사람에게 보내졌다. 어릴 때부터 모진 비바람에 갖은 고생을 하며 자라 많은 병을 앓았다.(위경련, 골질증식, 좌골신경통, 메니에르 증후군) 남편은 순박한 노동자였는데 월급이 아주 적었고 두 아이는 학교에 다녔는데 하루도 편한 날이 없었다.
자비하신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이 우주대법을 주셨다. 사부님 학습반의 비용은 비싸지 않았다. 만약 그렇지 않았더라면 우리는 표를 사기도 어려웠을 것이다. 딸이 학교에서 돈을 아껴 표 두 장을 사서 우리 모녀는 마침내 운 좋게 학습반에 들어오게 되었고 기쁘게 불법을 들었다. 이 우주대법을 얻자 나는 마음이 밝아졌고 사람이 되어 왜 고생을 하는지 알게 되었으며 사부님께서 불법을 널리 전하시는 것은 고난 받는 중생들에게 하늘로 올라가 영원히 고해를 빠져나가는 한부의 사다리를 주신 것임을 알았다. 수련인은 오직 진선인에 동화되어 반본귀진하고 하늘 사다리를 붙잡기만 하면 영원히 아름다운 정원으로 돌아갈 수 있다. 바로 이 가장 좋고 바른 대법대도의 수련은 우리로 하여금 사부님의 정법을 돕는 길을 평탄하게 가게 했다.
사부님께서는 모든 제자들에게 관심을 가지셨다. 사부님께서 처음 귀양에 오셨을 때 딸은 학교에 다니고 있었다. 내가 사부님의 보고를 듣고 흩어질 때 우연히 기공협회의 한 기공사를 만났는데 그는 나에게 딸에게도 빨리 와서 배우게 하라고 했다. 집에 돌아가 딸에게 말했다. 딸은 학교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시간이 거의 없었으나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아래 소원을 성취할 수 있었다.(이 때 갑자기 전 성의 전문학교에서 주산 대회가 열려 학교 규정대로 참가하는 선수들은 저녁 자습에 출석하지 않아도 되었다).
처음 강의를 듣고 틈이 났을 때 수련생들이 사부님께 서명을 부탁하자 사부님께서는 휴식할 짬도 없이 되도록 수련생들의 요구를 들어주셨다. 사부님 신변에 있던 류(刘) 언니가 사람들이 사부님을 빽빽하게 둘러싼 것을 보고는 초조하여 흩어질 것을 권했다. 이런 정황에서 우리 딸은 그 옆에 서서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 당황하고 있었는데, 누가 알았으랴, 사부님께서는 딸의 손에 들고 있던 책을 받아 서명해주셨다. 딸은 사부님께서 내 마음을 어떻게 아셨을까 하고 신기해했다.
한 수련생은 법을 얻기 전 많은 병이 있어 도처에서 의사를 찾아 치료해보고 기공도 연마했지만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1993년 그녀는 다행히 북경동방건강박람회 보고회에 참가할 수 있었는데 사부님께서 그 자리에서 신체청리를 해주셨고 다년간 고치지 못했던 고질병을 연기처럼 사라지게 하셨다. 그 후 그녀는 귀주 동수들과 함께 파룬따파를 더 많은 인연 있는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다.
그녀는 또 내게 신기한 한 가지를 이야기 해주었다. 그녀가 속인일 때 집에서 걸어 다니는데 늘 이유 없이 넘어지곤 했다. 한번은 번개가 치고 비가 내리던 날 집안이 갑자기 정전되었을 때 한줄기 녹색 빛이 방안 공중에 비치는 것을 보았다. 당시에는 무엇인지 몰라 신기하다고 생각했다.
93년 사부님께서 귀주에 가셨다가 학습반이 끝나고 북경에 돌아가시기 전 그녀의 집을 지나가다가 집에 들어오시어 집이 깨끗하지 못하다고 하시면서 손으로 한번 잡아 그녀에게 보게 하셨는데 그건 한 마리 푸른 뱀이었다. 또한 이 물건이 이미 60년을 수련하였다고 하셨다. 사부님께서 그것을 청리하신 후 그녀의 집은 순조로워졌다.
문장발표 : 2007년 5월 10일
문장분류 : 중국소식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7/5/10/15444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