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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진시의 리펑메이와 우한시의 주즈쥔이 박해로 사망(사진)

[명혜망 2009년 9월 29일]

* 톈진(天津)시 탕구지역 대법제자 리펑메이가 여러 차례 중공악당에게 납치되어 박해를 받다가 2009년 8월 30일에 원한을 품고 세상을 떠나다

리펑메이는 금년 60세이다. 199년 부터 파룬궁을 수련하여 몸과 마음은 거대한 변화를 가져왔다. 특히 그녀는 원래 엄중한 위병이 있었는데, 수련 후 얼마되지 않아 완전히 완쾌되었다. 이것은 그녀로 하여금 더욱 견정하게 파룬궁 수련을 하게 하였다.

1999년 7월 20일, 파룬궁이 박해를 받게된 후, 그녀는 파룬궁이 박해를 받는 것은 억울한 것이라고 확고하게 생각하였다. 그녀는 자신이 친히 수익한 상황으로 정부에 진상을 알리기 위하여 북경에 청원하러 갔다. 그러나 생각밖에 그를 기다리는 것은 박해였다. 그녀는 현지 경찰에게 납치되여 탕구 구류소에 불법적으로 15일간 감금되어 있었다.

2001년 초, 리펑메이는 다시 현지 파출소와 탕구 공안국 보위과에 의해 탕구 계독소(戒毒所) 세뇌반에서 한달 간 세뇌를 당하였다.

2005년 4월 그녀는 진상을 알리다가 또 납치되어, 톈쥔시 반쵸 노동교양소에서 1년 반 동안 불법(不法) 노동교양을 당하면서 박해를 받았다. 노동교양소의 악렬한 환경으로 인하여 그녀의 신체는 엄중한 상해를 받아 배가 심하게 부어서 아주 커지는 등의 엄중한 질병 상태가 나타났다. 몇 개월 후 보석치료를 받게 되었다.

2007년, 그녀는 또 한 차례 납치되어 탕구 구류소에서 박해를 받았다.

중공악당의 파룬궁에 대한 장기간의 박해 중에서 리펑메이는 몇년 간 거대한 정신적 압력을 받다가 2009년 8월 30일에 박해 받던 중 세상을 떴다.

* 우한(武汉)시 파룬궁 수련생 주즈쥔이 박해로 세상을 떠나다

우한시 한양구 파룬궁 수련생 주즈쥔은 남자로 73세이며, 1999년 이래 줄곧 한양구 얼쵸 가도 반공실 및 “610”의 사악한 박해를 받았다. 1999년말, 파룬궁을 확고히 믿는다는 이유로 한양구 얼쵸가도 반공실에 ”610” 악도에 의해 납치되어 불법적으로 친단구 감옥에 4년간 감금되어 있었다. 그의 신체는 매우 큰 상해를 받았다. 집으로 돌아온 후에도 항상 현지 악도들의 감시를 받았는데, 그들이 집에까지 와서 난동을 부리는 바람에 주즈쥔은 심신에 거대한 피해를 입었다. 2009년 5월 1일에 원한을 품고 세상을 떠났다.

문장완성 : 2009년 9월 2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9/9/29/2092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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