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9년 9월 26일】(명혜 리포터 지린에서 보도) 파룬궁 수련생 류야센(刘雅仙)은 길림성 도문시 한 초등학교 여 교사인데 최근 갑자기 실종 되었다. 사람들이 여기저기 알아보니 그녀는 시 “610”에 의해 시 고등학교(장소) 세뇌반에 잡혀가서 박해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9월 22일 어떤 사람이 류야셴이 시 고등학교 강의 건물 맞은 편 기숙사에 감금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시 “610”은 학생 기숙사 건물의 세 개 방을 감금하는 장소로 쓰면서, 전문적으로 파룬궁 수련생들을 감금하고 있다. 감금실의 창문 밖은 철조망으로 막아 놓았다.
중공은 이른바 건국 경축의 안전을 위하여 “쩐(眞), 싼(善), 런(忍)”을 수련하는 파룬궁 수련생들을 마구 붙잡아간다.
류야셴은 여러 해 교육 사업에 참가하여 매우 많은 학생들을 교육하였다. 그녀는 “쩐, 싼, 런”으로 많은 학생들에게 사람됨의 도리를 알려 주어, 국가를 위하여 많은 인재들을 배양하였다. 그런데 그녀가 다만 파룬궁 수련을 포기하지 않는다고 하여 이 몇 년간, 여러 차례 “610”과 시 공안국 경찰들의 교란과 박해를 받았다.
2008년 4월 11일 오후, 그녀는 시 월궁파출소 경찰에게 남치 되었었다.
2008년 7월 14일 14시, 시 홍광파출소 소장 뤼강(吕刚)이 십 여 명 경찰을 지휘하여 그녀의 집을 에워싸고, 문을 열라고 명령하였으나 류 선생은 문을 열지 않았다.
뤼강 수하의 경찰들은 곧장 류 선생이 일하는 시 제일 초등학교에 달려가서 교실의 대문을 막고,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앞에서 “사람을 잡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하면서 미친 듯이 떠들며 소란을 피웠다. 이것이야 말로 생생한 한 폭의 산에서 내려온 도적들의 악한 상판이 아닐 수 없었다!
악경의 소란과 위협 하에 류 선생은 학교의 이층집에서 뛰어내려 얼굴, 다리, 내장이 손상을 입었는데, 그 당시 한 착한 사람의 도움으로 탈출하여 경찰의 박해를 피할 수 있었다. 이처럼 중국에는 “610”과 악경 등 한 무리 사람을 해하는 악인들이 있기에 사회가 안녕할 수 없고, 국민들이 편안할 수 없다!
여기에서 우리는 재삼 시 각계인사들이 류 선생의 상황에 대해 관심을 가질 것을 호소한다. 동시에 류 선생의 친척과 친구들, 학생들이 공동으로 지원의 손길을 내밀어 류 선생님을 구할 것을 희망한다. 그리고 류 선생님의 상황을 각급 정부, 전국인민대표대회, 정치 협상회, 부련회 등 기구에 반영하여, 사람들이 공동으로 “610”과 악경이 류 선생을 납치하는 등등의 악행을 제지 하고, 파쇼식의 세뇌반을 취소하게끔 노력할 것을 호소한다.
정법위
김인준 부서기 3661036 3620299 13704464007
조귀봉 부서기 3661036 3626659 3696659
김영복 사무실주임 3661037 3651678 13844329550
최수현 정공과장 3658664 3628819 13704460082
염흥파 집법감독과장 3658664 3636822 13944711688
최 화 유온과장 3658664 3658161 13844382217
김 철 종치판 3659334 3653097 13843352356
팩 스 3659334
이메일:tmzfw@163.com
주 소:图们市 口岸大街398号
610사무실 3666610
문장완성: 2009년 9월 25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문장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9/9/26/2090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