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촨(四川省)성 네이장(內江)시 위안(威遠)현 동수들은 위안현에서 대법제제자의 박해에 참여한 단위와 인원의 정보를 수집해 밍후이왕에 보내기 바란다. 중공사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십여 년이래 위안의 관련단위는 힘을 다하여 현지 대법제자를 박해했다. 이 기간에 관련자들이 적어도 2백여 차례에 걸쳐 파룬궁 수련생들을 불법적으로 붙잡았고 십여 명의 대법수련생이 불법으로 중형판결을 받았다. 30여명의 대법수련생은 불법으로 노동교양소에 보내졌고 자그마한 위안현에서 5명의 대법제자(탕젠핑(湯建平), 장충밍(張叢明), 린더밍(林德明), 리신쩌(李欣澤), 리후이(李惠))가 박해로 사망했다.
요즘 네이장의 사악한 무리들은 사당 정권찬탈 60년 안전을 위한다는 구실로 또 세뇌반을 만들고 있다. 소식에 따르면 이미 약 20여 명의 대법 수련생이 세뇌반으로 붙잡혀 갔으며 불법으로 감금됐다고 한다. 그 속에는 위안현의 파룬궁 수련생이 적어도 4명이 들어있다. 네이장 시 위안현의 동수들은 가급적 위안현의 사당 부문, 610, 공안국과 각 파출소 등 단위에서 박해에 참여한 인원의 성명과 전화번호, 집 주소 등을 수집하여 밍후이왕에 보내주기 바란다. 해내외의 동수들이 그것들에게 진상 편지와 진상 전화로 악행과 박해를 제지하는데 편리하도록 하자.
문장발표: 2009년 9월 23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 지역의 간추린 소식과 교류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9/23/208839.html#099230419-2
◇ 2009년 9월 18일 오전 허베이(河北)성 한단(邯鄲)시 한산(邯山)구 공안분국과 푸위안(滏園) 파출소 경찰이 대법제자 톈얜푸(田延普) 집에 뛰어들어 아무런 증서도 제시하지 않고 한 무리 토비들처럼 집을 뒤졌다. 그들은 아무것도 찾아내지 못하자 그녀를 불법으로 붙잡았으며 동시에 컴퓨터, 인쇄기, 시디 라이터 등을 빼앗아갔다. 그런 후 그녀를 다시 훠모(火磨) 파출소로 이전했다. 경찰들이 집에 들어서서부터 그녀는 줄곧 그들한테 진상을 알렸다. 파출소에 이르러 그녀의 신체에 이상함이 나타나자 경찰은 곧 ‘120’을 불렀다. 몇 사람은 억지로 그녀를 차에 태웠다. 그녀는 문을 나설 때부터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쳤다. 병원에 이르러 몇몇 경찰은 그녀를 들어서 움직였고 그녀는 일층에서 삼층까지 계속 외쳤고 또 내려놓으라고 외쳤다. 경찰들은 어쩔 수 없음을 느꼈다. “너무 창피하다, 주변에 너무 큰 영향을 준다.” 경찰의 말에도 아랑곳없이 그녀는 줄곧 협조하지 않았고 박해를 거절했다. 동시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목격하도록 했다. 소장은 “당신한테 어쩔 방법이 없다. 당신은 너무 모질게 했다.”라고 말하면서 그녀를 풀어줬다. 이렇게 사부님의 가지 하에 동수들의 정체적인 협력 하에 톈얜푸는 밤 9시에 무사히 집에 돌아왔다.
이번 박해에 참여한 자들은 다음과 같다.
邯鄲市邯山區公安分局 우편번호 056001
尚慶文 13932081168
劉志強 13903106163
陸英海:0310-3125361轉4251, 13315083138
滏園派出所
王雷明:所長0310-8050358,13513308368,집주소: 邯鄲市棉一生活區派出所家屬樓東單元1號
李海朝:
火磨派出所
李占群:指導員 13315065553
母順堂:13315065558
劉英林:
申××:
滏東辦事處
張素華:0310-7539599,0310- 7539719 이 사람은 아주 사악하며 입만 벌리면 반동조직이라 한다.
문장발표: 2009년 9월 20일
문장분류: 대륙 > 대륙종합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9/20/208642.html
◇ 2009년 9월 15일 지린성 연길시 국보대대 악경이 박광수(朴光洙, 42세), 이융기(李隆基, 34세), 김명호(金明鎬, 40세) 등 3명의 조선족 파룬궁 수련생을 붙잡았다. 이들은 불법으로 연길시 간수소에 감금되었다. 목격자의 증언에 따르면 김명호와 박광수가 경찰차에 납치될 때 악경들이 줄곧 김명호를 구타했을 뿐만 아니라 박광수의 얼굴에는 많은 상처가 났다고 한다. 현재 악경은 줄곧 세 사람에 대해 고문으로 자백을 강요하고 있다.
김명호는 97년에 파룬따파를 수련하면서부터 싸움질하고 담배 피고, 술을 마시며, 바른 일에 힘쓰지 않는 등의 악습을 고쳤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그의 어머니는 아들이 효도하고 상냥하게 변한 것을 보고 기뻐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의 어머니는 열정적으로 아들의 수련을 지지했고 “파룬따파가 정말 좋다!”고 칭찬했다. 2000년 김명호는 정부를 향하여 파룬궁의 진상을 알리기 위하여 연변 주정부에 파룬궁의 진상을 알리는 편지에 서명을 했다는 이유로 불법으로 2년 노동교양을 받았다. 그가 노동교양소에서 신앙을 견지하고 ‘전화’되지 않자 재차 형기를 가하였다. 2003년 6월 김명호가 출옥할 때 박해 받아 아주 허약해졌다. 2003년 9월부터 줄곧 유리실소 했고 연길시 공안국은 불법적으로 수배령을 내렸다. 이번에 재차 붙잡힌 후 9월 17일 국보대대는 한 장의 형사구류 증명을 보이면서 김명호가 일이 발생될 때 입고 있던 옷을 전부 가족에게 돌려주었다. 옷에는 먼지가 있었다. 가족은 김명호가 처한 열악한 환경에 대하여 크게 근심하고 있다.
악경들이 어떤 악독한 수단으로 그들한테 박해를 진행하고 있는지 이 소식을 본 정의인사는 이번의 박해를 정지하는데 도움을 주길 바란다.
이번 박해에 참여한 관련자:
延吉市公安局國保大隊 (연길시 지역번호:0433)
許曉峰大隊長 辦04332565275、宅
04332623155、13039085155、13904438836
肖彬 副大隊長 辦04332565275、宅04332529030、手機2999030
玄勇善 副大隊長 辦04332565275、宅04332851081、13904480013
吳舜日 副大隊長
許光哲 副大隊長
宋鶴山 辦04332565275 宅04332725453、04332985455
13009085012,13944385455
黃文哲 手機04332991266、13089307735
張文洙 宅04332253034、13944388986
宋立海中隊長04332999369
金永一 0433256527504332998512
張文洙 0433256527504332253034 13944388986
黃文哲 13089307735、04332991266
朱永才04332993489
樸貴男0433285529913089310199
李大吉04332995560
尹忠革 13321445557
樸明傑 宅04332917711金熙春 宅04332730391現610副主任姓名:馬紹玉 辦04332518644、04332772007
문장발표: 2009년 9월 22일
문장분류: 대륙>박해사례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9/22/2088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