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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中 대법수련생이 당한 심각한 박해 사례

◇ 허베이(河北)성 줘저우(涿州)시 대법제자 왕후이란(王會蘭)은 2009년 9월 1일에 국보대대에 납치되었고, 7일에 줘저우시 간수소에서 야만적으로 음식물주입을 당해 사망했는데, 53세였다.

◇ 2009년 9월 7일 밤, 허베이성 창저우(滄州)시 공안국, 황화(黄驊)시 공안국 악경들이 불법으로 수련생들의 집에 뛰어 들어 적어도 파룬궁 수련생 8명을 납치했다.

◇ 텔레비전 삽입 진상한 대법제자 8명 중에서 살아있는 두 대법제자 중 한 명인 쑨창쥔(孫長軍)이 현재 지린(吉林) 감옥 라오찬(老殘)대대에 감금되어 있다. 장기적인 박해로 그는 엄중한 폐결핵을 앓고 있으며 야위어 피골이 상접하고 생명이 위험하다.

◇ 48세인 헤이룽장(黑龍江)성 솽야산(雙鴨山)시 유이(友誼)현 대법제자 린쩌화(林澤華)가 자무쓰(佳木斯)감옥에 불법 감금되어 참혹하게 박해를 당하였고 이미 마비 증상이 발생했다. 감옥 경찰은 무엇도 알아내지 못했다는 것과 그가 ‘4서’를 쓰지 않았다는 것을 구실로 병 보석으로 풀려나 치료받지 못하게 한다.

◇ 지린 랴오위안(遼源)시 둥랴오(東遼)현 안수(安恕)진 대법제자 아이리화(艾利華, 56세)와 아내 구쥔칭(顧俊清, 57세), 딸 아이쉐롄(艾雪蓮, 32세)이 금년 7월 30일에 바이취안(白泉)파출소에 납치당했다. 아이리화는 호랑이 의자에 묶였고, 딸은 소장 안춘파(安春發)에게 지독하게 구타를 당했다. 현재 아이리화는 이미 랴오위안시 바이취안 노동교양소로 보내졌고, 딸 아이쉐롄은 창춘(長春) 헤이쭈이쯔(黑嘴子) 여자노동교양소로 보내졌다.

분류 : 중국소식

원문 : 명혜주간 제401기(한글판 16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