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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중반 대륙 종합소식

【명혜망】

◇ 2009년 8월 6일 허베이(河北)성 서(涉)현의 국보과장 후화이자오(胡懷朝)는 사복경찰 몇 명을 거느리고 쉐자(薛家)촌 대법제자 장진루(張金爐)의 집에 뛰어들어 거리낌 없이 난리를 쳤다. 그들은 칠순에 가까운 장진루를 붙잡아 갔는데, 노인이 토하고 혼미한 등 신체적으로 불편한 것도 고려하지 않고 장시간 불법적으로 심문하였다. 게다가 노인을 문틀에 매달기도 하였다. 이 일이 밍후이왕(明慧網)에 폭로된 후에 후화이자오는 정의로운 질책에 수치를 느끼기는커녕 오히려 8월 28일 아침에 사복경찰 7~8명을 거느리고 재차 장진루를 집에서 붙잡았다. 사흘 후에 장진루의 가족이 서현공안국에 찾아가 사람을 요구하였으나 공안국의 인원이 장진루는 그날로 노동교양 15개월을 받고 한단(邯鄲)간수소로 보내졌다고 하였다.

문장발표 : 2009년 9월 16일
문장분류 : 중국소식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9/16/208451.html#09915235319-41

◇천펑신(陳鳳欣), 남, 55세, 산둥(山東)성 룽커우(龍口)시에 살고 있다. 이전에《법제일보》신문사 산둥 기자국 편집 주임이었다. 2009년 9월 9일에 장추(章丘)에 업무를 보러 갔다가 9월 12일 밤에 바이마이취안(百脈泉)광장에서 한 젊은이에게 3퇴에 관계되는 몇 마디 말을 하다가 악인의 신고로 밍수이(明水)파출소에 붙잡혔다. 세 경찰이 돌아가며 그를 구타하였는데, 이 두 개가 뽑혔고 두 개는 부러졌다. 천펑신은 현재 장추 간수소에 납치되어 있다.

문장발표 : 2009년 9월 16일
문장분류 : 중국소식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9/16/208451.html#09915235319-29

◇ 장시(江西) 주장(九江) 대법제자 샤추이란(夏翠蘭)은 48세의 여성이다. 2008년 하반기에 불법으로 노동교양을 받았으며 줄곧 장시성 여자노동교양소에 감금되어 있다. 샤추이란은 신앙을 견지하며 감금은 불법이라고 여기고 죄수복을 입는 것과 노예 노동을 거절하였다. 그러자 악경이 그녀에게 비인간적인 혹형을 가했다. 그녀는 금고처분을 받고 죄수들에게 감시당하며 이름 모를 음식물을 주입 당했다. 게다가 한 주일 넘게 매달렸는데, 먹고 마시며 변을 보는 것마저 매달린 채로 하게 하였다. 샤추이란은 시달림을 받아 사경에서 헤맸다. 최근에 악경은 또 샤추이란에게 불법으로 40여 일간 형기를 가하였다.

장시성 여자노동교양소 :

전화 : 0791-8218224

박해에 참여한 악경 :부소장 덩젠(鄧儉)1대대 1중대 : 저우시친(周西琴), 루슈잉(呂秀英), 뤄쑤핑(羅素平), 훙촹화(洪創華) 등 10명.

문장발표 : 2009년 9월 16일
문장분류 : 중국소식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9/16/208451.html#0991523531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