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9년 9월 초, 네이멍구(內蒙古) 어얼구나(額爾古納)시 모얼다오가(莫爾道嘎) 임업 공안국 경찰 리싱위안(李興遠), 수밍팡(舒明放), 천융칭(陳永清)이 재차 파룬궁 수련생 차오위즈(曹玉芝), 진구이춘(金貴春)의 집에 뛰어들었다. 이 기간에 모얼다오가 임업 공안국 경찰이 차오(曹)의 집에 가서 두 번이나 난리를 쳤다.
차오위즈는 68세의 노부인으로서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이미 세상을 떠났을 것이다. 병으로 몇 차례 생명이 위독할 때, 사후를 준비했으나 파룬궁을 수련함으로써 두 번째 생명을 얻었다.
원 모얼다오가 임업 공안국 경찰 천융주(陳永久)는 파룬궁을 박해하는 데 참여하였다. 그는 2002년 5월 30일, 다른 사람과 한 패가 되어 창문을 뛰어 넘어 한 파룬궁 수련생의 집에 뛰어 들어갔다. 불법으로 재산을 몰수할 때, 천융주는 파룬궁 책 3권과 파룬궁 창시인의 사진을 강탈했다. 그는 2004년 가을에 식도암으로 사망했는데, 당시 50여 세 정도였다.
죽은 사람이 고통스러우면 산 사람도 고통스럽다. 천융칭은 천융주의 남동생이다. 천융칭과 그의 동료들은 부디 이 교훈을 잊지 말기를 바란다. 우리는 이러한 비극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므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데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알린다. 파룬궁 수련생에게 선하게 대함은 곧 자신에게 선하게 대하는 것이며, 동시에 자신에게 퇴로를 남겨 주는 것이다.
박해에 직접 참여한 책임자 :
우편번호 0470
모썬(莫森) 공안국 :
국장 니룽광 6914598, 6914690
국보대대장 자오쉬(趙旭)6914763
경찰 : 수밍팡, 천융칭, 리싱윈안(13947000509), 자오번강(趙本剛) 6915482, 차오리선(曹立申)
발표 : 2009년 9월 15일
분류 : 중국소식
원문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9/15/20834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