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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추적조사위, 헤이룽장성 파룬궁 수련생 가족의 ‘중공박해 단체 기소’ 성원

【명혜망주보소식】2009년 8월 11일자 명혜망에, “다칭 감옥에 불법감금된 대법제자의 모든 가족”에게 중공의 파룬궁 박해 단체기소를 성원하는 공개편지를 발표했다. 서신에는 최근 중공이 다칭 감옥에서 파룬궁 수련생을 불법감금하고 혹형박해한 사실을 폭로했다. 또 국제인권조직에 조사관을 파견해 고통속에 있는 무고한 사람들을 구출할 것을 호소했다. 파룬궁박해국제추적조사(간칭 “국제추적조사”)는 8월 15일 헤이룽장 수련생 가족의 중공 박해 단체기소를 성원하면서, 박해 당하는 모든 사람들이 일어나 사악을 폭로, 제지할 것을 호소했다.

통고 자료를 보내야 한다. 10년동안 헤이룽장 다칭(黑龙江大庆) 감옥은 중공의 파룬궁집단소멸정책의 일환인 박해정책에 적극적으로 가담해 왔다. 그들은 완전히 깡패같이 파룬궁 수련생을 장기적으로 굶기고, 초강도의 노동, 혹형에 시달리게 하는 등, 정신을 파탄시키고 육체를 소멸하기 위해 잔혹한 고문을 가해 불구를 만들거나 죽여 왔다. 대략 오늘까지 다칭(大庆) 감옥에서 박해받아 죽은 사람중 밝혀진 바로는 11명, 쉬지산(许基善), 정옌성(郑延生), 위융촨(于永泉), 저우수하이(周述海), 왕훙더(王洪德), 위안칭장(袁清江), 리민(李敏), 주훙빙(朱红兵), 조우칭산(赵庆山), 장중(张忠) 등이다. 박해로 불구자는 8명, 청페이밍(程佩明), 자오위안(赵玉安), 장즈둥(张子栋), 장슈펑(张秀丰), 우슈언(武修恩), 류주차이(刘祝才) 등. 현재 지금도 대략 100명의 파룬궁 수련생이 다칭 감옥에 불법 감금된 채 박해받고 있다.

국제 추적 조사위는 죄를 범한 자는 당연히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한다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집단범죄도 개인의 책임추궁을 면하지 못할 것이며, 박해 지시자와 가담자 모두 동일한 범죄행위로 본다. 이런 원칙에 따라 모든 조직, 회사, 계통명의로 범한 범죄행위는 결국 개인이 감당할 것이다. 통고 유관 담당자는 가장 선차로 추적 조사 명단에 오를 것이다.

이 안건은 주요 담당 회사와 책임자가 연관된다. 중공중앙 정법 위원회 부서기 멍젠주(孟建柱),헤이룽장성 정법 위원회 서기 황젠성(黄建盛),헤이룽쟝 사법청 청장 류이창(刘义昌),헤이룽장 감옥 관리국 당위서기, 국장 쑨핑(孙平),부국장 천수안(陈树安),다칭(大庆)스 사법국 쥐당쭈(局党组) 서기, 국장 정즈신(郑志新), 다칭스 위원회 정법 위원회 서기 롼뎬룽(阮殿龙), 따칭 감옥장 왕융샹(王永祥),정위 천칭파(陈庆发),부 감옥장 장야쥔(张亚军), 왕자런(王家仁), 탄룽라이(谭荣来), 왕잉제(王英杰), 추이창화(崔常华), 리웨이룽(李维龙), 장수천(姜树臣), 4감독구 감독장 청쥔창(程军昌)、부 감독구장 주중신(褚忠信),지도원 류궈챵(刘国强), 리진하오(李金浩),경찰 장춘성(张春生), 리와이난(利瓦伊楠), 감옥 7감독구장 리펑장(李凤江), 경찰 리웨이난(李伟楠),7중대 지도원 리진하오(李金浩), 교양개조 과장 궈춘탕(郭春堂),부 과장 스후이쉐(史会学),경찰 자오덴웨이(赵殿伟).

통고에는 또 “56명의 파룬궁 수련생 가족이 단체로 중공의 폭행을 기소한 정의의 행위는 중공의 장기적인 공포 국면을 타파하고 전국민이 마침내 반박해의 중요한 부분을 조성하기 시작하였다.”고 했다. 중공의 파룬궁 박해는 이미 막다른 길에 다 달았다. 중공은 파룬궁을 박해하는 중에 필연적으로 자아훼멸하게 될 것이다. 국제추적조사위에서는 전지구의 정의 인사들에게 즉각 일어나 공동으로 이런 재앙을 제지할 것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