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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살 바기 궈궈, 눈물로 엄마 기다려(사진)

【밍후이왕(明慧網) 2009년 8월 29일】갓 두 살이 된 어린 궈궈(果果)는, 비록 유람객이 붐비는 황허루(黃鶴樓)주변의 양자강(長江) 옆에 살지만 2009년 여름이 아무런 재미없이 살고 있다. 사랑하는 엄마가 어디에 있는지 아직도 모른 채, 오랫동안 엄마를 보지 못한 채 매일 궈궈와 같이 있는 사람은 연로하신 외할머니뿐이기 때문이다.

두 살 바기 어린 궈궈(果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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궈궈(果果)의 어머니 세페이위(謝培玉)

궈궈의 아빠와 엄마는 궈궈가 태어난지 얼마 안 되어 헤어졌다. 그 당시 궈궈의 엄마인 세페이위(謝培玉)는 더없이 큰 변고로 쓰러졌다. 병의 고통으로 두 눈은 거의 실명했고 청력도 거의 상실했다. 그렇게 세페이위가 절망에 처한 상태에서 法輪功(파룬궁)을 만났다. “眞(쩐)善(싼)忍(런)”의 불광(佛光)은 궈궈의 엄마로 하여금 생명의 의의를 알게 하였다. 그 후부터 궈궈의 엄마는 수련의 길을 걷기 시작하여 심신이 건강해졌고 모녀 둘과 외할머니는 함께 즐겁게 생활해 나갔다. 

궈궈의 엄마는 法輪大法(파룬따파)를 수련하면서 거대한 덕을 얻었기에 이렇게 좋은 공법을 중공 당국이 10년 동안 탄압하고 있음을 이해 할 수 없었다. 그래서 궈궈의 엄마는 늘 주변 사람에게 “法輪功(파룬궁)은 사람들에게 진실되고, 성실하며, 선량하고, 인내하며, 양보를 가르치는 좋은 것입니다. 파룬궁이 저와 저의 가정을 구해 주었습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런 말은 잔인하고 포악한 중공이 싫어하는 말이다. 당국의 요마(妖魔)화 시킨 선전으로 속은 사람들은 세페이위가 진상을 알려도 그들 중에는 믿는 사람도 있었고 안 믿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어떤 이는 아주 좋지 못한 일까지 했다.  

 2009년 8월 4일, 세페이위는 파룬궁의 진상을 말하고 있을 때 신고를 당했다. 무한(武漢)시 왕자둔(王家㻻) 파출소의 경찰이 세페이위를 납치하여 구치소에 불법으로 15일간 감금시켰다. 궈궈는 기다렸지만 15일이 지나도 엄마는 돌아 오지 않았다. 알고보니 궈궈의 엄마가 ‘파룬따파는 좋다(法輪大法好)’고 견지하고 파룬궁 수련을 포기하지 않아, 당국은 또 궈궈의 엄마를 세뇌반에 감금시켰는데 후에는 행방불명되어 종적을 찾지 못하고 있다.  

 

8월 20일, 외할머니는 궈궈를 데리고 엄마의 행방을 알아보기 위해 왕자둔(王家㻻) 파출소에 갔는데, 천진한 궈궈는 경찰에게 예의 바르게 “아저씨 안녕하세요.” 라며 인사했다. 아이의 앳된 소리를 마주한 파출소의 일부 경찰들은 궈궈 엄마의 처지에 대해 깊은 동정을 표했다. 그들은 궈궈의 엄마를 장한(江漢)구 “610”에서 데려갔다고 말했다. 외할머니는 장한(江漢)구 “610”에 찾아가서 물었지만 세이페이위가 구체적으로 어느 곳에 감금됐는지 알려 주지 않았다.  

지금, 어린 궈궈는 늘 눈물을 글썽거리며 외할머니께 여쭈면서 “엄마는 어디 있나요? 엄마는 어디에 있나요? 저는 엄마를 원해요!”라고 말한다. 어린 궈궈를 마주하고 외할머니는 마음속으로 눈물을 삭힐 뿐이다.  

보도에 따르면, 무한(武漢)에 사는 法輪功(파룬궁) 수련자인 세페이위는 2009년 8월 4일 왕쟈둔 파출소의 경찰에게 납치되었다. 후에 얼즈거우(二支溝) 구류소로 강제 이송되어 불법으로 15일간 감금되었다. 8월 18일경 세페이위는 무한 장한구 세뇌반으로 강제로 이송됐다. 8월 20일 세페이위의 어머니가 장한구 “610” 두목 수(舒)모에게 전화를 걸어 물어 보자 수모는 세페이위가 이미 고향 샤오간(孝感)시로 이송됐다고 했으나 구체적인 감금 장소를 알려주지 않았다.    

책임회사:

왕쟈둔파출소(王家墩派出所): 027-83620577

강한구 “610” (江漢區 “六一零”): 027-85481692 027-85481802

강한구 “610” (江漢區 “六一零”), 수(舒)모씨:13886024447

 

: 파룬따파(法輪大法)/파룬궁(法輪功)

 

파룬따파(法輪大法)/파룬궁(法輪功):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또한 파룬궁(法輪功)이라고도 부른다. 1992년 5월 리훙즈(李洪志) 선생님께서 전한 불가(佛家) 상승(上乘) 수련대법으로 우주의 최고 특성 ‘쩐싼런[眞善忍]’을 근본 지도로 삼고 우주의 연화(演化) 원리에 따라 수련한다. 억 명이 되는 사람들이 수련 실천을 거쳐 증명한바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대법대도(大法大道)이며 진정하게 수련하는 사람을 고층차(高層次)로 이끄는 동시에 사회를 안정시키고 사람들의 신체와 도덕수준을 향상시키는데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바른 작용을 일으켰다.

 

 

문장 완성:2009년 08월 27일 

문장발표:2009년 08월 29일 

문장갱신:2009년 08월 29일 08:16:05
중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8/29/207327.html

 

궈궈의 엄마는 法輪大法(파룬따파)를 수련하면서 거대한 덕을 얻었기에 이렇게 좋은 공법을 중공 당국이 10년 동안 탄압하고 있음을 이해 할 수 없었다. 그래서 궈궈의 엄마는 늘 주변 사람에게 “法輪功(파룬궁)은 사람들에게 진실되고, 성실하며, 선량하고, 인내하며, 양보를 가르치는 좋은 것입니다. 파룬궁이 저와 저의 가정을 구해 주었습니다.”라고 말했다.하지만 그런 말은 잔인하고 포악한 중공이 싫어하는 말이다. 당국의 요마(妖魔)화 시킨 선전으로 속은 사람들은 세페이위가 진상을 알려도 그들 중에는 믿는 사람도 있었고 안 믿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어떤 이는 아주 좋지 못한 일까지 했다.2009년 8월 4일, 세페이위는 파룬궁의 진상을 말하고 있을 때 신고를 당했다. 무한(武漢)시 왕자둔(王家㻻) 파출소의 경찰이 세페이위를 납치하여 구치소에 불법으로 15일간 감금시켰다. 궈궈는 기다렸지만 15일이 지나도 엄마는 돌아 오지 않았다. 알고보니 궈궈의 엄마가 ‘파룬따파는 좋다(法輪大法好)’고 견지하고 파룬궁 수련을 포기하지 않아, 당국은 또 궈궈의 엄마를 세뇌반에 감금시켰는데 후에는 행방불명되어 종적을 찾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그런 말은 잔인하고 포악한 중공이 싫어하는 말이다. 당국의 요마(妖魔)화 시킨 선전으로 속은 사람들은 세페이위가 진상을 알려도 그들 중에는 믿는 사람도 있었고 안 믿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어떤 이는 아주 좋지 못한 일까지 했다.

2009년 8월 4일, 세페이위는 파룬궁의 진상을 말하고 있을 때 신고를 당했다. 무한(武漢)시 왕자둔(王家㻻) 파출소의 경찰이 세페이위를 납치하여 구치소에 불법으로 15일간 감금시켰다. 궈궈는 기다렸지만 15일이 지나도 엄마는 돌아 오지 않았다. 알고보니 궈궈의 엄마가 ‘파룬따파는 좋다(法輪大法好)’고 견지하고 파룬궁 수련을 포기하지 않아, 당국은 또 궈궈의 엄마를 세뇌반에 감금시켰는데 후에는 행방불명되어 종적을 찾지 못하고 있다.

8월 20일, 외할머니는 궈궈를 데리고 엄마의 행방을 알아보기 위해 왕자둔(王家㻻) 파출소에 갔는데, 천진한 궈궈는 경찰에게 예의 바르게 “아저씨 안녕하세요.” 라며 인사했다. 아이의 앳된 소리를 마주한 파출소의 일부 경찰들은 궈궈 엄마의 처지에 대해 깊은 동정을 표했다. 그들은 궈궈의 엄마를 장한(江漢)구 “610”에서 데려갔다고 말했다. 외할머니는 장한(江漢)구 “610”에 찾아가서 물었지만 세이페이위가 구체적으로 어느 곳에 감금됐는지 알려 주지 않았다.지금, 어린 궈궈는 늘 눈물을 글썽거리며 외할머니께 여쭈면서 “엄마는 어디 있나요? 엄마는 어디에 있나요? 저는 엄마를 원해요!”라고 말한다. 어린 궈궈를 마주하고 외할머니는 마음속으로 눈물을 삭힐 뿐이다.보도에 따르면, 무한(武漢)에 사는 法輪功(파룬궁) 수련자인 세페이위는 2009년 8월 4일 왕쟈둔 파출소의 경찰에게 납치되었다. 후에 얼즈거우(二支溝) 구류소로 강제 이송되어 불법으로 15일간 감금되었다. 8월 18일경 세페이위는 무한 장한구 세뇌반으로 강제로 이송됐다. 8월 20일 세페이위의 어머니가 장한구 “610” 두목 수(舒)모에게 전화를 걸어 물어 보자 수모는 세페이위가 이미 고향 샤오간(孝感)시로 이송됐다고 했으나 구체적인 감금 장소를 알려주지 않았다.

지금, 어린 궈궈는 늘 눈물을 글썽거리며 외할머니께 여쭈면서 “엄마는 어디 있나요? 엄마는 어디에 있나요? 저는 엄마를 원해요!”라고 말한다. 어린 궈궈를 마주하고 외할머니는 마음속으로 눈물을 삭힐 뿐이다.

보도에 따르면, 무한(武漢)에 사는 法輪功(파룬궁) 수련자인 세페이위는 2009년 8월 4일 왕쟈둔 파출소의 경찰에게 납치되었다. 후에 얼즈거우(二支溝) 구류소로 강제 이송되어 불법으로 15일간 감금되었다. 8월 18일경 세페이위는 무한 장한구 세뇌반으로 강제로 이송됐다. 8월 20일 세페이위의 어머니가 장한구 “610” 두목 수(舒)모에게 전화를 걸어 물어 보자 수모는 세페이위가 이미 고향 샤오간(孝感)시로 이송됐다고 했으나 구체적인 감금 장소를 알려주지 않았다.

책임회사:

왕쟈둔파출소(王家墩派出所): 027-83620577

강한구 “610” (江漢區 “六一零”): 027-85481692027-85481802

강한구 “610” (江漢區 “六一零”), 수(舒)모씨:13886024447

: 파룬따파(法輪大法)/파룬궁(法輪功)

파룬따파(法輪大法)/파룬궁(法輪功):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또한 파룬궁(法輪功)이라고도 부른다. 1992년 5월 리훙즈(李洪志) 선생님께서 전한 불가(佛家) 상승(上乘) 수련대법으로 우주의 최고 특성 ‘쩐싼런[眞善忍]’을 근본 지도로 삼고 우주의 연화(演化) 원리에 따라 수련한다. 억 명이 되는 사람들이 수련 실천을 거쳐 증명한바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대법대도(大法大道)이며 진정하게 수련하는 사람을 고층차(高層次)로 이끄는 동시에 사회를 안정시키고 사람들의 신체와 도덕수준을 향상시키는데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바른 작용을 일으켰다.
문장 완성:2009년 08월 27일
문장발표:2009년 08월 29일문장갱신:2009년 08월 29일 08:16:05
중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8/29/20732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