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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학원 석사 졸업생 비밀 체포돼

(명혜 통신원 절강 보도) 풍혜민(冯慧敏)은 2007년 7월 중국과학원 응용생태연구소 석사과정을 마친 후 절강성 환경감측중심에서 근무하기 시작했다. 그는 투철한 책임감과 고생을 마다하지 않는 근면함, 그리고 불평없이 일을 하여 상사의 신임을 얻었다. 풍혜민은 2009년 6월 22일 밤 항주 모 구역에서 경찰한테 체포됐으나 지금까지 행방을 알 수 없다.

풍혜민(여성,28세,본적은 요녕성 능원(凌源)) 풍혜민은 2,000년에 선양농업대학 본과에 입학해, 2004년 중국과학원 응용생태연구소 석사연구생에 합격한 뒤 북경에서 석사과정을 마쳤다.

2007년 7월 풍혜민은 중국과학원 석사학위를 수여한 뒤 절강성 환경감측중심에서 근무하게 되었다. 풍혜민은 본과생이었을 때나, 연구생이었을 때나, 항주(杭州)에서 근무할 때를 막론하고 어디서나 수련인의 표준으로 엄격히 자신을 요구했다. 그리하여 그녀는 선량, 성실, 관용, 강한 책임감, 품행, 인생에 대한 태도가 좋음은 그녀와 접촉한 사람이라면 다 알고 있다. 그래서 늘 그녀와 함께 있기를 좋아했다. 절강성환경감측중심에서 근무하면서 그녀는 가족과 동창들, 친구에게 전화할 때는 언제나 자신의 핸드폰을 사용했지, 처음부터 끝까지 사무실전화를 사용하지 않았다. 그녀는 파룬따파를 수련하기에 사람의 기본 도리와 원칙을 알고 있으며 끊임없이 자신을 바르게 수련하고 제고하였다.

이렇게 좋은 학생이자, 좋은 자식, 그리고 동창과 친구들의 좋은 친구였다. 그리고 동료들의 눈에는 좋은 사람이었던 그녀가 세상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진상자료에 담아 항주의 모 지역에서 배포하다 체포된 뒤 지금까지 2달 동안 어디에 갇혔는지 아무 소식이 없다.

문장분류: 126기 중국소식

문장위치:

http://zhoubao.minghui.org/mh/haizb/126/A02/5432/%E4%B8%AD%E7%A7%91%E9%99%A2%E7%A1%95%E5%A3%AB%E6%AF%95%E4%B8%9A%E7%94%9F%E9%81%AD%E7%BB%91%E6%9E%B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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