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다바산(大巴山) 지역의 한 사립중학교에서는 2006년부터 2008년 동안 노련한 경험을 지닌 유명한 수학 노교사를 초청하였다. 현재 사회의 기풍이 아주 심하게 파괴되어 돈이라면 악한 행위도 가리지 않는 기풍은 학교도 예외일 수 없었다. 하루는 교사들이 교무실에서 논의하면서 욕설이 쏟아져나왔는데 이 노교사는 한창 학생들의 숙제를 체크하는데 몰두하고 있었다. 선생들이 말하기를 “모모 선생을 보라, 그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으나 감히 바른 말을 하며 상사들을 무서워하지 않는데 사람이 참으로 바르다! 모모 선생, 당신은 어떻게 그럴수 있는건가요?” 이 선생은 여러 선생들 앞에서 태연하게 “파룬궁에서 ‘진,선,인’을 제기하였는데 정말로 맞는 말이다. 특히 그 ‘인’에 대하여 말할 때 인은 후퇴가 아니라 인은 진보인 것이다!” 다른 선생들은 듣고 나서 모두 고개를 끄덕였다.
수학선생은 가르치는데 능할뿐만아니라 아주 정의롭게 학생과 선생들을 도와주고 있다. 그러나 학교의 노일대나 교장에게 그는 사사로움이 없이 선의적으로 의견을 제출하면서 마음과 책임을 다하여 글을 가르친다. 충동이 일어날 때는 끝까지 참으며 종내로 다투거나 이익을 쟁탈하지 않아서 각 방면에서 존중을 받았다. 사실 이 노교사의 자녀가 파룬궁제자였다. 1999년 파룬궁이 중공의 박해를 받기 전에 노교사는 비록 연공하고 법공부를 하지는 않았으나 늘 집에서 자녀가 보고 있는 대법책을 보았다. 그때 학교에서 선생들한테 글자를 연습할 것을 요구하였는데 이 노교사는 아주 정연하게 《전법륜》을 베꼈다. 1999년 7월 이후 그의 자녀와 가정은 각종 마난이 닥쳐왔다. 노교사는 처음에 자녀들더러 “당과 일치해야 한다”고 요구하던데로부터 점차 청성하여졌고 “삼퇴”를 했다. 그리고 기타 박해받고 있는 대법제자 가족을 도와 주었으며 또한 공개적으로 파룬궁을 찬양하는데 이르게 되었다. 이 기간에 여기까지 한걸음 한걸음 걸어올수 있게 된것은 대법의 진상이 그를 개변시킨 것이다!
문장완성: 2009년 8월 29일
문장발표: 2009년 8월 30일
문장수정: 2009년 8월 30일
문장분류: 대륙 세인정행( 世人正行)
문장위치: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9/8/30/2074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