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9년 8월30일】 나는 하북 랑방의 파룬궁 수련생이다. 세인에게 진상을 알려 줄 때, 어떤 명지한 사람들은 이미 중공의 거짓말을 꿰뚫어 보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한번은 한 친구에게 ‘분신자살’ 위조사건에 대한 진상을 말해 줄 때, 그녀가 말하는 것이었다. “당신은 말도 마세요, 저는 가짜라는 것을 알고 있어요” “ 당신이 어떻게 가짜인지를 알아요?” 하고 내가 물었다.
그녀가 말하였다. “그 해 설 휴가에 직장 지도부에서는 우리 직장의 파룬궁 수련생이 북경으로 청원하러 갈까 봐 직장에서는 집이 북경에 있는 직원을 파견하여 날마다 천안문 광장에 가보게 하였다. 그래서 그 날 ‘천안문 분신 자살’ 때, 그는 마침 현장에 있게 되었다. 그가 하는 말이 그가 본 전반 과정은 극을 공연하는 것처럼 아주 가짜 같았다고 했다. 소화기 등 어떤 물건은 경찰이 차에다 진작 준비해 놓았는데 전반 과정은 전혀 돌발 사건 같지 않았고, 계획이 있고, 절차가 있게 배치했다는 것을 뚜렷하게 보아낼 수 있었다. 그는 당시에 이는 가짜이고 연극을 꾸민 것이라고 단정했다고 말하였다.
그녀는 말하였다. “나는 직접 이런 사건을 목격하였으므로 이것을 아주 믿는다. 내가 사는 이 곳에 한 쌍의 부부가 살고 있었는데 여자가 외도하자 남편은 홧김에 여자를 살해했다. 일이 발생한 후 유관부문의 사람이 그에게 말하였다. “ 당신은 파룬궁 연마를 하여 주화입마 됐다는 말을 하면 사형을 감형해 줄 것이고, 말하지 않으면 곧바로 사형 판결을 내릴 것이다.” 나중에 이 사람은 그들의 요구대로 말하여 사형집행유예로 판결 받았다.
나는 그의 집이 어디에 있는가 라고 물었더니 흑룡강성 하얼빈에 있다고 하였다. 나는 이 일이 텔레비전에 방송 되었는가 하고 물으니 방송되었다는 것이었다. “어느 방송에요?” 그는 흑룡강 텔레비전 방송국이라고 하였다. 그는 파룬궁 수련을 하는 사람들은 모두 좋은 사람이란 것을 알기 때문에 나는 중공의 그런 선전을 믿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문장발표: 2009년 8월 3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9/8/30/2074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