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9년 7월 8일】 상하이(上海)시 대법제자 리야오화(李耀華), 장톄보(張鐵博) 모녀는 루완(盧灣)구 화이하이(淮海)로에 거주하고 있는데, 6월 4일 밤사이에 납치, 불법수색을 당했다. 모녀 두 사람이 쉬후이(徐匯)구 간수소에 불법으로 감금된 지가 벌써 1개월 남짓 되었다. 이번 납치에는 쉬후이 분국 610, 쉬후이구 톈린신(田林新)촌 파출소, 루완구 루이진2로(瑞金二路) 파출소가 참여했다.
리야오화는 사람을 대함에 있어서 몇 십 년을 하루같이 선량하고 진실해 골목마다 사람들이 인정하는 좋은 사람이며, 동네 사람들과도 화목하게 잘 지내고 사람 돕기를 좋아한다. 그녀에게는 여러 종의 중병이 있었는데, 대법을 수련한 후에 감쪽같이 사라져 주위 사람 모두 대법의 아름다움을 보았다. 이후부터 그녀도 쩐(眞)·싼(善)·런(忍)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는 것을 알게 되어 더 좋은 사람이 되었다.
딸 장톄보도 예전에 여러 질병을 앓았는데, 연공을 통해 몸이 건강해졌고, 사람됨의 도리를 알게 되어 쩐(眞)·싼(善)·런(忍)으로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여 도덕수준이 제고되었다. 회사에서도 일을 함에 늘 성실하며 책임감이 있어 사람들의 칭찬이 자자했다.
리야오화의 부친은 타이안 동포로서 91세이며, 2년 전에 비로소 대륙으로 돌아와 정착했다. 딸, 외손녀와 함께 노년을 함께 보내려고 한 것으로서, 딸의 정성스러운 세심한 보살핌 아래 노인의 건강이 다소 호전되었다. 헌데 이 좋은 때가 오래가지 않을 것을 그 누구 알았으랴. 바로 딸과 외손녀가 동시에 납치를 당한 것인데, 마른하늘의 날벼락과도 같은 일이 생기고 만 것이다. 노인은 순식간에 의지할 곳을 잃어버렸다. 극도의 고통 속에 빠진 노인은 너무 슬퍼 살 의욕을 상실해 버렸고, 고혈압, 관상동맥경화증이 재발했다. 더욱이 시력과 청력도 아주 나빠 생활상에서 자립할 수가 없는 상황에서 딸까지 곁에 없다. 이 좋은 한 가정이 이렇게 깨져버렸다.
파룬따파는 사람에게 마음을 닦아 선을 향하도록 가르치는 불가 수련 대법으로서 현재 이미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와 지역에 널리 전해졌다. 선악에 보응이 있음은 천리이다. 선량한 사람을 박해하면 필시 좋은 결과가 없을 것이다. 하느님과 정의로운 사람들이 모두 보고 있다. 파룬궁을 박해하는 데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은 서둘러 절벽에서 말고삐를 잡아당기기 바란다. 부디 자신을 해치거나 가족들을 연루되게 하지 말며 자신에게 하나의 뒷길을 남기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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徐汇分局副局长 程景新、曹声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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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委 杭帮瑞
指挥处处长 曲松全
恶党党委委员 王国君、柏松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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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 2009년 07월 08일
분류 : 중국소식
원문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7/8/2041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