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흑룡강 계시시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7월 6일] 2009년 5월 14일새벽 4시경, 흑룡강성 계시시 헝산구 공안 경찰 10여명이 현 구역 헝산에 거주하는 파룬궁 수련생 항 홍복 노인 집에 뛰어들어 불법 가택 수색을 하고 항 홍복과 그의 아내 위숙금, 아들 항빈, 며느리 황보걸을 납치해 갔다. 이 과정에서강제수색, 강제 약탈 당한황씨집은 아수라장이 되었다.
지금 항 홍복, 위 숙금 일가족 4명은 계시시 간수소에 불법 수감돼 있다. 미성년인 손자는 부모와 조부모의 부재로생활기반을 잃어의지할 곳 없이바깥에 떠돌고 있다 ……
위 숙금은올 해62살이며, 파룬궁을 연마하기 전 많은 질병을 앓았고, 특히 성질이 급해 입만 열면 늘상 사람에게 욕을 했다. 그녀는 남편과 시댁 사람들과는밥먹듯이 싸웠는데,심하게 싸워 인명사고가날 지경이었다. 그녀는 대법을 수련 한 후 사람의 도리를 알게 되어 원한을 선해 하였고, 가정과 이웃간에 화목하게 지냈으며 건강도 되찾았다. 남편 항 홍복은예전에 중병을 앓았는데,황씨와 같은 병을 앓던 사람들 모두 세상을 떠났다. 그는 늘이렇게 말했다.” 대법은 나에게 새 삶을 주었다. 그렇지 않았더라면 나는 진작 죽었을 것이다.” 그렇게 온 가족은 조용히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해남에서5년간 지내던작은 아들이 집에 돌아와 결혼식을 치르겠다고 편지로 알려 왔다. 두 노인은 몹시 기뻤고 온 가족이결혼 준비에 분주할 때, 갑자기들이닥친 일이라아들의 혼사를 치를수 없게되었다. 이에 많은 친우들이 고통스러워하면서 눈물을 흘렀다 .
우리는 좋은 사람의 자유와, 불법 수감한 항씨 가족을 석방할 것을 호소한다. 헌법에 신앙자유, 출판, 언론자유가 보장되어 있는데, 중공은오히려 법을 범하고 좋은 사람을 박해하고 있는데, 이는 천리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계시시 헝산구 공안분국 전화번호: (구역번호 ㅡ 04467) 鸡西市恒山区公安分局电话号码:(区号-0467)局领导綦秀杰2886969、 2462368 、13704686177 8816177高洪才2462292 、13946877169姜艳华2329399 2462146 13846087858王泌友2688833、 2566555、 13945816555 、 8865555(小灵通)李伟8291777 、2462580 、13101676767 、 2603333(小灵通)谭泽民2463293、 2461685、 13945807059办公室刘斌2660228 、2560666、 13836598888刘长海2462772 、13704688944李志霞2648858 、2462772 、13836519944宫秀环 2462772、 13945819395相宏娟 13136965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