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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 러산 대법제자 린리사,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9년 7월 5일】 쓰촨(四川) 러산(樂山)시 대법제자 린리사(林麗莎)는 파룬따파 ‘쩐싼런(眞善忍)’에 대한 신념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줄곧 젠양(簡陽) 양마허(養馬河) 여자 감옥에 불법으로 감금당했고, 2009년 6월 말에 괴롭힘으로 야위어 사람 꼴이 아니게 되었다. 중공 사당 인원은 그녀가 감옥에서 죽을까봐 두려워 그녀의 가족에게 바로 넘겨버렸다. 린리사는 집에 돌아온 지 며칠 후에 바로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린리사, 여, 51세, 거주지는 러산시 샹샹(箱箱)가 부근이다. 2001년 1월 22일, 러산시 악당은 법률을 짓밟고 인권을 마음대로 침범하며 파룬궁 수련생들을 포승으로 결박하여 목에 이들을 모욕하는 표지를 걸었는데, 불법으로 노동교양을 당한 린리사 등 대법 수련생 50명의 노동교양 기간은 1~3년이었고, 텔레비전에 며칠 방송을 했었다.

린리사는 2004년 3월에 러산시 중구 ‘610’ 악경에게 납치 박해를 당했고, 1개월여 동안 단식을 했는데, 생명이 위독해졌을 때에 가족이 보증을 서서 돌려보내졌다. 2005년 10월 중순에 시 중구 법원에서 진상을 알리다가 또 납치, 불법 판결 5년을 당해 젠양 양머허 여자 감옥에 불법으로 감금되어 있었는데, 줄곧 박해를 받아 결국 세상을 떠났다.

완성 : 2009년 07월 04일
발표 : 2009년 07월 05일
분류 : 중국소식
원문 : http://minghui.ca/mh/articles/2009/7/5/2039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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