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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유전 대법제자 우구이화,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9년 6월 28일】 성리(勝利)유전 성베이(勝北)지역 대법제자 우구이화(吳桂華, 여, 70세 정도)는 2009년 6월 8일 전후에 다른 한 사람에게 ‘호신부’를 주었다는 이유로 진상을 모르는 사람에게 고발당해 산둥(山東) 둥잉(東營) 빈하이(濱海) 공안국 빈베이(濱北)분국 국보대대 악경 둥닝(董寧) 한 무리에게 야만적으로 납치당해 3일 동안 박해를 당했다. 그리하여 원래 건강했던 그녀는 혈압이 오르고 심한 심장병 증세가 나타났다. 경찰은 책임을 물을까 봐 그녀의 가족에게 돈을 강탈한 후에 빨리 그녀를 데리고 가라고 하였다. 그녀는 집에 돌아간 후, 2009년 6월 16일에 사망했다.

빈베이분국 국보대대 악경 둥닝 한 무리들은 야만적으로 그녀를 납치할 때, 그녀의 집을 마구 뒤지고 일부 가구를 망가뜨렸다.

악경 둥닝은 악당들이 파룬궁을 박해한 지 8년이 넘는 시간에 파룬궁 수련생들을 100명 넘게 납치하고 불법으로 30여 명이나 구류하며 36개 가정을 불법으로 수색하고 25명을 불법 노동교양 시키는 데 참여했다. 2009년 6월 15일에 악경 둥닝 한 무리는 성리유전 성베이지역 대법제자 리쉐룽(李學榮)을 집에서 납치하여 세뇌반(소위 ‘법제 양성 학교’)으로 보내 박해를 진행하고, 그의 집을 수색하여 개인 물품과 재산을 강탈했다. 악경 둥닝은 또 늘 불법으로 감금당한 파룬궁 수련생들의 가족들에게 돈을 요구하여 먹고 마시고 윤락을 즐기는 데 썼다.

둥잉 빈하이 공안국 빈베이 분국 국보대대 전화 : 0546—8506719, 0546—8506720

완성 : 2009년 06월 21일
발표 : 2009년 06월 28일
갱신 : 2009년 06월 28일
원문 : http://minghui.ca/mh/articles/2009/6/28/203179.html
영문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9/7/2/1087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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