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9년 6월 28일】 베이징시 옌칭(延慶)현 류빈바오(劉斌堡)촌 대법제자 선솽쒀(沈雙鎖)는 노동교양 박해 2년을 당했고, 생명이 위독한 상태에서 집에 돌아간 지 얼마 지나지 않은 2009년 5월 30일에 억울하게 사망했다.
선솽쒀, 여, 59세, 2007년 3월 1일에 향 610의 후멍(胡夢), 편경 천위민(陳玉民), 촌 악인 양허린(楊合林)과 현 610 국보대대 장수량(姜書亮), 리위안민(李爰民) 등이 함께 불법으로 선솽쒀의 집을 수색하고 대법 서적, 테이프와 대법자료를 빼앗아 갔다. 그리고 대법제자 선솽쒀를 납치하여 이유 없이 노동교양 2년을 판결했다.
노동교양 만기 때, 그녀의 남편과 두 아들이 그녀를 데리러 왔다. 그런데 그녀는 매우 야위었고 배가 부풀어 있었으며 숨이 차오르고 힘이 없었는데, 그녀는 이미 박해로 본래의 모습을 잃은 상태였다. 가족들은 사람을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데려가라는 거냐며 격분했다. 교양소 악인 몇은 머리를 숙이고는 아무 말도 못했고, 그 자리에 있던 610의 후멍은 몰래 밥을 먹으러 갔다.
2년이라는 시간 동안에 건강하고 정상이던 한 좋은 사람이 박해로 폐암, 자궁암 말기가 되었고, 2009년 5월 30일에 억울하게 사망했다.
완성 : 2009년 06월 27일
발표 : 2009년 06월 28일
갱신 : 2009년 06월 27일
분류 : 중국소식
원문 : http://minghui.ca/mh/articles/2009/6/28/20355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