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산동성 대법제자[명혜망 2009년 6월 28일] 2009년 6월 1일 산동 초원시 대법제자 양문걸(여, 杨文杰)이 경찰들에 의하여 수색당하고 강탈당한 후 붙잡혔다. 반 달 후 불법 인원들은 양문걸이 박해로 치사당하자 그 죄책을 감당하는 것이 두려워 그녀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2009년 6월 1일 오후 6시 30분 경, 양문걸은 일을 하기 위해 외출하느라 금방 층집 아래로 내려갔을 때 초원시 공안과 610의 20여 명 악경들에 의하여 붙잡혔다. 그중에는 두유선(杜维先), 손계전(孙启全)이 있었다. 그리고 열쇠수리회사 사람 등이 양문걸을 보자마자 벌떼같이 덮쳤으며 양문걸에게 주먹질하고 발로 차서 땅에 쓰러지게 하였다. 그녀의 두 팔을 힘껏 뒤로 눌렀으며 강제로 집 열쇠를 빼앗고, 양문걸을 뒤로 수갑을 채워 차에 끌어 올렸다. 그런 후 악도들은 양문걸의 집과 작은 방을 샅샅이 뒤졌다. 그들은 양문걸의 큰 옷 궤의 열쇠를 강제적으로 따고 열었으며 서랍 옷장은 큰 구멍 두 개가 났다. 옷 견지와 이불은 사처에 널렸고 양문걸의 친구의 컴퓨터와 인쇄기 및 각종 대법서적과 사부님의 법상을 빼앗아갔으며 컵에 넣어두었던 용돈마저 강탈하여갔다. 집안의 방석과 작은 시계마저 손계전에게 빼앗겼다.
양문걸의 집은 중공악인에 의하여 대놓고 노골적으로 눈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짓밟혔으며 지금까지 양문걸의 집의 열쇠는 악인들의 손에 있다.
집을 수색한 후 중공 악도들은 양문걸을 악명 높은 초원령 남금광 세뇌반으로 보냈다. 가는 도중에 양문걸은 파룬따파하오를 외쳤으며 악도 손계전은 양문걸의 뺨을 때렸다. 세뇌반에 도착한 후 악도들은 양문걸을 침대에 채워놓고 세뇌반 검은 소굴의 성이 기(纪)씨인 한 악인이 앞장서서 빗자루로 양문걸을 한바탕 두들겨 팼다. 양문걸은 한 쪽 팔이 맞아서 파열되었고 다른 한 쪽 팔의 두 곳은 맞아서 피자국으로 질퍽해졌으며 그런 후 기씨는 또 악도인 곡도(曲涛), 서건정(徐建政)과 성이 송(宋)씨인 악인을 시켜 양문걸의 한쪽 팔을 철관에 매달았다.
양문걸은 단식으로 항의하였고 악도들은 그녀에 대하여 잔혹한 박해로 대하였다. 악도 송소창(宋少昌)을 우두머리로 하는 7~8명의 악인들은 신솔로 그녀의 입을 벌리고 야만적으로 양문걸에게 관식하는 방식으로 박해하였다. 양문걸은 철관에 거의 반 달 동안이나 매달렸으며, 뿐만 아니라 이틀에 한번씩 야만적인 관식 박해를 당하였다.
양문걸은 심신에 극대한 심각한 피해를 입었으며 불법인원들은 양문걸이 박해로 치사된 후 그 죄책을 감당하기 두려워 잔혹하게 반 달 동안 박해한 후 양문걸을 집으로 보냈다.
초원시 공안 610 악경 악인들은 최근에 아무런 거리낌없이 대법제자를 붙잡고 있으며 아무런 법률적 근거도 없이 마음대로 집을 수색하고 심지어 열쇠수리회사의 사람들을 데리고 스스로 집문을 열고 마음대로 드나들고 있다. 정말로 무법천지 지경에 이르렀다. 6월 초, 악도들은 또 대법제자 장숙춘(张淑春), 왕호홍(王好红), 이영걸(李永杰), 팽악관(彭乐宽) 등 여러 명의 대법제자를 붙잡았다. 그중 장숙춘 등 4명의 대법제자는 간수소로 보내졌으며, 현재 세뇌반 검은 소굴에 아직 5명의 대법제자가 더 감금되어 있는 정황이다.
문장완성 : 2009년 6월 27일
문장발표 : 2009년 6월 28일문장수정 : 2009년 6월 28일
문장분류 : [대륙 박해사례]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6/28/2035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