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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의 일부 대법 수련생이 박해당한 정황

【명혜망 2009년 6월 3일】 광둥(廣東)성 선전(深圳)시 뤄후(羅湖) 공안분국이 국안대대 및 둥샤오(東曉) 파출소 악경과 함께 2007년 4월 16일 오후 5시 경에 황루훙(黃濡紅), 웨이루이화(韋瑞華), 양후이메이(楊惠妹), 천아이란(陳愛蘭), 천사오친(陳少琴), 마위장(馬育江), 천무순(陳木順), 류하이팡(劉海芳), 저우징쑹(周勁松) 등 대법제자 9명을 납치했다. 웨이루이화, 양후이메이, 천아이란은 2007년 5월 23일에 광둥성 싼수이(三水) 여자 노동교양소로 납치당해 불법으로 노동교양 2년을 당했다. 양후이메이는 검사 결과 고혈압 증상이 있어 마의 소굴에서 뛰쳐나왔다.

중공 사당 공검법은 2008년 3월 11일, 5월 15일에 마위장, 천무순, 류하이팡, 저우징쑹을 불법으로 판결했다. 천무순은 1년 4개월, 류하이팡은 2년, 마위장과 저우징쑹은 3년이다. 마위장은 2008년 11월에 신후이(新會) 감옥으로 납치당해 박해받았고, 저우징쑹은 2009년 1월 19일에 광저우(廣州) 여자 감옥에 납치당했다.

뤄후 구치소는 10년 여 세월 동안 줄곧 대법제자를 불법으로 감금하고 박해해 왔다. 상술한 대법제자 9명을 제외하고도 뤄후 구치소는 이 2년의 기간 동안 또 불법으로 일부 다른 대법제자를 감금했는데, 남자 대법 수련생의 정황은 상세하지 않다. 불법으로 감금당한 일부 여자 대법 수련생의 정황은 아래와 같다.

68세의 대법 수련생 허밍(何明)과 천후이란(陳慧蘭)은 2007년 6월 15일에 허밍의 집에서 사당 악경에게 납치당했다. 천후이란은 세뇌반으로 납치당했고 허밍은 불법으로 징역 3년형에 처해져 2008년 4월에 광저우 여자 감옥으로 납치당했다.

마리팡(馬麗芳)은 2007년 6월 29일에 집에서 악경에게 납치당해 불법으로 3년형에 처해져 2008년 4월에 광저우 여자 감옥으로 보내졌다.

허진메이(何金梅)는 2007년 말에 직장에서 악경에게 납치당했다.

톈후이칭(田慧青)은 2008년 4월에 악당들에게 세뇌반으로 납치당했다.

왕젠화(王劍華)는 2008년 5월 4일에 집에서 납치당해 불법으로 3년을 판결 받았고, 2009년 3월 19일에 광저우 여자 감옥으로 납치당했다.

황시옌(黃希豔)은 2009년 3월에 길거리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납치당해 4월 15일 전까지 불법으로 뤄후 구치소에 감금당했다.

발표 : 2009년 06월 03일
갱신 : 2009년 06월 02일 23:18:10
분류 : 중국소식
원문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6/3/2021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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