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9년 2월 15일】산동성의 중공 사악한 악당(惡黨)은 2008년 봄에 주청(诸城)시에 사는 대법제자인 쑨아이메이를 납치하고 불법 노동교양과 박해로 인해 치사당하게 하였다. 이후 그들의 사기치는 수법으로 그 집 사람들로부터 돈을 갈취하고 나서 2009년 정월 7일에 납골함을 가족에게 전해주었다.
대법제자 쑨아이메이는 여 대법제자로 60세 가량 되는 주청시 신화촌 사람이었다. 2008년 3월 25일, 진상을 알리는 도중 중공 사당의 악인에게 납치당하여 불법적인 노동교양을 당하게 되었다. 3월 28일, 주청시의 악경은 산동성 왕촌 여자 노동교양소에서 계속 박해를 가하였다. 당시 집안 사람들은 쑨아이메이의 행방을 몰랐고 언제 노동교양소에 갔는지도 몰랐다.
2008년 말, 사악한 악당은 전화로 집안 사람에게 쑨아이메이가 병에 걸렸으니 돈 오천 원을 가지고 노동교양소로 오라고 했다. 쑨아이메이의 가족이 노동교양소에 도착하니 쑨아이메이가 뇌졸중이 위급하여 이미 머리수술를 했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노동교양소 악인은 집안 식구들이 돈을 바치게 한 후 쑨아이메이 본인은 만나보지 못하게 하고 돌려 보냈다.
2009년 정월 7일, 쑨아이메이 집안 식구들이 또 노동교양소로 불려 갔는데, 골회함 하나를 주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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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발표 : 2009년 2월 15일 문장수정 : 2009년 2월 15일 00:37:18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2/15/1955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