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8년 12월 19일】 허난(河南)성 저우커우(周口)시 중의병원 대법제자 리옌후이(李妍慧)는 최근 구치소에서 사악 다 악인에게 불법으로 4년형을 판결당했으며 곧 2심이 열린다. 리옌후이가 단식한 지 이미 10여 일이 되었다. 악경은 위에 관을 삽입해서 야만적인 음식주입을 하고 혹형을 가했다. 리옌후이의 몸은 허약해졌으며 걸으려면 부축을 받아야 한다.
리옌후이, 여, 40여 세, 저우커우시 중의병원 마취사. 파룬궁을 수련한 후에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었다. 또한 집안 어르신을 잘 섬기고 공경하며 형제, 자매도 아끼고 동시에 또 현모양처이다. 일을 할 때도 부지런하고 성실하며 타인을 선하게 대해 동료와 환자 모두에게 호평을 받았다.
저우커우시 사난(沙南)분국 국보대대 가오펑(高峰) 등 한 무리 악경이 대법제자 리옌후이를 미행한 지 한 달 가까이 된 후인 2008년 8월 21일에 그녀는 직장에서 납치당했다. 진상을 모르는 직장 지도자는 악경을 이끌고 그녀의 집을 수색했는데, 상자와 장롱을 샅샅이 뒤졌다. 리옌후이의 모친(선량한 노인)은 갑자기 들이닥친 한 무리 악경들 때문에 놀라 심장병이 발작해 의식을 잃었다.
이 소식을 본 수련생은 정념으로 가지하고 그녀를 박해하는 사악을 철저히 해체시켜 무조건 석방되도록 하기 바랍니다. 또한 국제 사회와 국제 인권 조직이 도움을 줘서 대법제자 리옌후이를 구해주기를 부탁합니다.
*대법제자 리옌후이를 박해한 악인 명단과 직위, 연락처는 원문을 참조하세요.
발표 : 2008년 12월 19일
갱신 : 2008년 12월 19일 00:06:44
분류 : 중국소식
원문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12/19/19188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