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8년 12월 6일】
하얼빈 노년 대법제자 장구이윈, 억울하게 사망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 노년 대법제자 장구이윈(張桂雲)이 최근에 억울하게 사망했다. 과거 몇 년 동안 노인은 이미 세 차례나 사악 당 인원에게 불법으로 납치당했고, 자식들도 박해를 당했다. 딸 웨이위훙(魏玉紅), 사위 신훙위안(辛宏遠)은 2008년 10월에 불법으로 판결 받았다.
장구이윈, 여, 70여 세, 하얼빈시 후란(呼蘭)구 창링(長嶺)진 바자(八家)촌 사람. 1996년 말에 법을 얻어 수련을 통해 온 몸의 질병이 다 사라졌다.
99년 7월 20일에 사악 건달 집단이 대법을 박해하기 시작한 후에 장구이윈은 지역에서 처음으로 베이징에 가서 호법한 사람이다. 전에 세 차례 불법으로 납치당했는데, 처음에는 불법으로 40여 일 감금당하고, 두 번째는 단식 13일 만에 정념으로 탈출하였으며, 세 번째는 사악 당 악경 10여 명이 때려서 온 몸에 멍이 들었다. 그 중 악경 넷이 그녀를 들어서 바닥에 내리쳤으나 사악에게 완강히 협조하지 않고 계속 “파룬따파하오”라고 외워 6~7시간 만에 정념으로 탈출했다.
장구이윈 노인은 끊임없이 현지 ‘610’, 정법위원회, 파출소 등의 괴롭힘, 협박, 매복, 벌금을 당했다. 대법을 수련하는 그녀의 여러 자녀들도 모두 부동한 정도의 박해를 당했는데, 납치, 불법구류, 노동교양, 판결이다.
2008년 5월 24일, 그녀의 딸 웨이위훙, 사위 신훙위안은 또 사악 당 인원에게 납치당해 파출소에서 6시간이나 심한 혹형을 당했다. 신훙위안은 바늘로 열 손가락 찌르기, 담배로 지지기, 전기곤봉으로 때리기의 혹형 하에 강제로 위조한 자백 내용에 서명을 했다. 웨이위훙은 옆방에서 혹형을 당했는데, 그 소리는 온 파출소에 퍼졌다. 그녀가 톄시구치소로 옮겨졌을 때, 검사결과 온 몸은 상처 투성이었다.
10월 16일 오전 9시, 톄시(鐵西)구 법원에서 대법제자 신훙위안과 웨이위훙 부부에 대해 불법으로 재판을 열었는데, 톄시구 법원 제2법정 재판장 천옌(陳岩)은 이미 준비한 소위 판결서를 총망히 읽고 몇 분 만에 서둘러 끝냈다.
웨이위훙, 신훙위안은 불법으로 3년 판결을 받고, 현재 선양(瀋陽) 핑뤄(平羅) 감옥청에 감금되어 집에 있는 아이를 돌볼 사람이 없다. 노인은 극도의 비참 속에서 억울하게 사망했다.
바오딩시 쉬수이현 대법 수련생 리훙시, 억울하게 사망
리훙시(李洪喜), 남, 67세, 거주지는 허베이(河北)성 바오딩(保定)시 쉬수이(徐水)현 안쑤(安肅)진 시위좡(西於莊)촌 사람이다. 98년 10월에 법을 얻어 수련하여 심신에 이득을 얻었다. 2008년 5월 7일 밤 10시경, 쉬수이현 공안국 국보대대에서 불법으로 그의 집에 쳐들어가 미친 듯이 집을 수색하고 대법서적과 사적인 물품을 모조리 강탈하였는데, 경제 손실이 천 위안이나 되었다. 그 후에 리훙시는 직장에서 납치당했다.
리훙시는 불법으로 쉬수이현 구치소에 11일 감금되었는데, 사악 당 인원들이 그에게 건달식 협박과 고문을 했다. 그 후에 바오딩 노동교양소로 보내는 과정에 정신적으로 심한 타격을 받아 정신이 흐리멍덩하고 신체상에 나쁜 증상이 나타났는데, 간복수 증세로 음식을 먹지 못했고, 몇 개월이 지나서도 회복되지 않았다. 그는 2008년 11월 25일에 억울하게 사망했다.
주요로 참여한 직장과 인원
쉬수현 공안국 국보대대
쉬수이현 구류소
왕원빈(王文斌) 쉬수이현 공안국 제3가족원(3호 아파트) 3동 306 (3층 동쪽 문)
공안국 정보계 계장, 국보대대장 0312–8668256(자택)
발표 : 2008년 12월 06일
갱신 : 2008년 12월 05일 21:43:40
분류 : 중국소식
원문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12/6/1908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