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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법제자 왕서우런, 교양소서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8년 11월 22일】 허난(河南)성 싱양(滎陽)시 차오러우(喬樓)진 둥궈(東郭)촌 대법제자 왕서우런(王守仁), 정저우(鄭州)시 바이먀오(白廟) 강제노동수용소의 박해로 음식도 먹지 못하고 말라서 장작 같았으며 생활을 자립할 수가 없자 강제노동수용소에서는 책임을 회피하려고 집으로 돌려보냈다. 두 달 후, 왕서우런은 2008년 8월 14일에 억울하게 사망했다.

왕서우런, 남, 64세, 미혼, 허난성 싱양시 차오러우진 둥궈촌 라오관쭈이쭈(老官嘴組) 농민이었다. 1997년에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했으며,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이었다. 99년 7월 20일부터 사악 당이 대법을 탄압한 후에 그는 파룬따파 ‘진·선·인’에 부합되게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잘못이 아닌데, 이것은 천대의 억울한 안건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하기 시작했으며 진상 자료를 나누어주며 사람들이 진상을 명백히 알게 했다. 2000년 9월의 어느 날 진상을 하다가 진상을 모르는 사람에게 제보당해 싱양시 공안국 정보과 악경들에게 집을 수색 당했다. 대법 서적과 사존 법상 등을 강탈당하고 납치당했다. 그리고 싱양시 무역회사 2층에서 수개월 감금당한 후에 악당 당 학교에 보내져 3개월 동안 세뇌를 당했다.

2002년 여름의 어느 날 한 밤중에 왕서우런은 또 사악 당 인원들에게 불법으로 집을 수색당하고 납치당해 세뇌반에 두 달간 감금당했다. 2003년 8월 21일에 납치당해 싱양시 둥관(東關) 구치소에 20여일이나 감금당했다.

2004년에 왕서우런은 두 차례나 세뇌반에 납치당해 매번 반달이나 감금당했다. 수련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2005년에 불법으로 노동교양 1년을 판결 받아 정저우 바이먀오 강제노동수용소에서 매일 강제로 열 몇 시간이나 노역을 했다. 당시(2005년), 사악 당 강제노동수용소에서 악경들은 강제로 감금한 사람들에게 가짜 농약을 가공하게 하여 포장해 농민들에게 해를 끼쳤다. 2006년 4월, 악경 뤼솽푸(呂雙福)는 매 대법제자에게 대법을 비방하는 소위 문답시험지를 나눠주었다. 협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악경 뤼솽푸가 대법제자 왕서우런을 경비실로 데리고 가 그의 다리를 발로 차서 피가 줄줄 흘렀으나 구타를 멈추지 않았다. 또 그를 눕혀놓고 발로 그의 온 몸을 내리쳤다.

강제노동수용소에서 박해당하고 집으로 돌아온 후에 그는 대법의 ‘진·선·인’ 신념을 견지하였다. 2007년 5월, 또 싱양시 국보대대에 납치당해 정저우시 바이먀오 강제노동수용소에서 불법으로 노동교양 1년 반을 받았다. 바이먀오 강제노동수용소 3대대에서 중공 사악의 무리들은 강제로 대법제자들에게 매일 18시간이나 노역 같은 노동을 시킨 후(2008년 구정 전), 15시간 정도로 바꾸었다. 바이먀오 강제노동수용소 관교과 악경들은 시간 전에 일을 끝내지 못하게 직접 감시했다.

장기간 노역 노동 박해로 왕서우런은 음식을 먹지 못하고 늘 가래를 뱉으며 생활을 자립할 수가 없었다. 강제노동수용소에서는 책임을 회피하려 그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그리고 두 달 후, 왕서우런은 9월 14일 오후 8시 20분에 억울하게 숨을 거두었다.

왕서우런과 다른 대법제자를 박해한 데 참여한 싱양시의 주요 인물 :
허궈시(何國璽) 싱양시 사악 당 정법위원회 부서기 13603823989
자오웨이둥(趙衛東) 싱양 국보대대장
왕리젠(王立建) 쉬융춘(許永春)(기타는 더 조사해야 함)
바이먀오 강제노동수용소 3대대장 한훙타오(韓洪濤)

문장완성 : 2008년 11월 21일
문장발표 : 2008년 11월 22일
문장갱신 : 2008년 11월 22일 12:10:10
문장분류 :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11/22/1902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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