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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예, 광시 남자 강제노동수용소서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8년 11월 21일】 광시(廣西) 친저우(欽州)시 링산(靈山)현 대법제자 양자예(楊家業)는 2008년 11월 18일에 광시 남자 강제노동수용소 4대대에서 박해로 사망했다. 나이는 겨우 30여세였다.

그 날, 양자예의 형과 여동생은 이 사실을 알기 위해 강제노동수용소에 갔다. 강제노동수용소와 사악 당 정법위원회의 관련 사람들은 가족들에게 압력을 가해 그의 시신도 보지 못한 상황 하에 즉시 화장에 동의하라고 사인을 강요했다. 가족들의 강렬한 요구 하에 사악 당 인원들은 그제야 19일 오전에 시신을 보는 것에 동의하고 이틀 후에 화장했다.

대법제자 양자예는 이전에 소아마비가 있고 몸에 장애가 있었다. 파룬궁을 수련한 후에 몸과 마음이 이득을 얻었다. 큰 길에서 대법 음악을 틀었다는 이유로 2008년 6월 30일에 또 링산현 공안국 국안대대 량융선(梁永深), 교도원 팡다오양(方道揚)이 악경들을 데리고 집에 쳐들어와 양자예를 납치하고 그 이튿날에 급하게 불법으로 노동교양 2년을 판결 내려 난닝(南寧)시의 제1강제노동수용소로 보냈다.

양자예를 납치한 주요 책임자는 링산현 사악 당 정법위원회 부서기 탄원화(覃文華), 정법위원회 서기 황정룽(黃正榮)이다. 탄원화는 사악 당 사악 집단을 따라다니며 여러 차례 세뇌반을 설립하여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강제로 대법제자들에게 소위 ‘삼서’를 쓰라고 했다. 국안대대 교도원 팡다오양은 99년 이래 불법으로 대법제자를 납치했는데, 매번 우두머리 행위를 하며 죄를 범했다.

링산현 정법위원회 사무실 전화 : 0777–6516209
정법위 부서기 탄원화 핸드폰 : 13907776388
정법위 서기 황정룽 핸드폰 : 13607770650
국안대대 사무실 전화 : 0777–6529570
국안대대 교도원 : 팡다오양
국안대대장 : 량융선

문장완성 : 2008년 11월 20일
문장발표 : 2008년 11월 21일
문장갱신 : 2008년 11월 20일 23:20:33
문장분류 :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11/21/1901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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