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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번시 웨이닝 노동수용소에서 목격, 경험한 박해

글 / 랴오닝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1월 14일】 랴오닝(遼寧)성 번시(本溪) 웨이닝(威寧) 강제노동수용소 관리소는 이전에 ‘교양원’이었다. 번시시에서 19리 떨어진 거리에 있고, 보잘 것 없는 곳이다. 2004년에 사악 당이 관리소에 또 6층짜리 새로운 건물을 지어 ‘법제교육센터’라고 이름을 붙였다. 그것은 실질적으로 무엇을 하는 곳인가? 그것은 전문적으로 파룬궁 수련생들을 감금하고 박해하는 사악한 흑막이다.

수련생들은 매일 불법으로 지하 1층에 감금되어 있다. 건물 정면에서는 지하실을 볼 수 없고, 뒤에서 봐야 소위 ‘법제교육센터’를 볼 수 있다. 이곳은 크진 않지만 랴오닝성의 몇 개 시, 현의 파룬따파 제자들을 감금하고 있다. 왜 대법 수련생들을 번시에 집중시켰는가? 왜냐하면 이곳의 악경들은 대법제자들에게 매우 사악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최선봉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말은 착하게 하나 마음에 마가 있고(口善心魔), 대법제자들에게 잔인무도한 박해를 진행한다. 잠을 자지 못하게 하고, 작은 방에 감금하며, 침대에 묶어 놓고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또한 화장실 위에는 확고한 대법제자들을 전문적으로 특별히 고문하는 방이 있는데, 그 방에서는 3, 4명의 죄수들이 감시한다. 이런 인간쓰레기들은 수련생의 옷을 발가벗기고 손과 발을 꽁꽁 묶어 움직이지도 못하게 한다. 밥과 대소변도 죄수들이 관리하는데, 그들은 24시간 돌아가며 관리한다. 그들이 이렇게 하는 데는 수련생들의 정신이 흐리멍덩해지도록 괴롭혀 사부님을 욕하고 대법을 욕하게 하며 수련을 못하게 하려는 뜻이 있다. 며칠, 10여일 이래, 그것은 정말로 고통스러운데, 손과 발이 묶인 곳은 붓거나 피부가 찢어졌고, 오랜 시간이 지나도 회복하기 어려웠다.

대법을 박해하는 사악한 우두머리, 법제교육센터 주임 : 류사오스(劉紹實), 고문실 악경 이름 : 정카이(鄭凱).

문장완성 : 2008년 11월 13일
문장발표 : 2008년 11월 14일
문장갱신 : 2008년 11월 13일 23:47:09
문장분류 :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11/14/1897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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