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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 양원링(杨文玲), 천진 노동교양소의 심각한 박해로 인해 정신이 이상해져

【명혜망 2008년 11월 12일】 천진시 서청구의 대법제자인 양원링은 2006년에 사악한 당(黨)에 의해 납치되어 불법(不法)으로 노동교양 1년의 박해를 받았다. 양원링은 정신과 육체상의 괴로움과 동시에 강제로 이름모를 약물을 주사당하여 정신이 비정상적이 되었고, 정상적으로 가사일을 할 수가 없게 되었다.

천진시 서청구 리치좡 파출소 악경 류위(刘羽)는 2006년 화동구 공안분국 소속의 여러 명 악경과 함께 불법적으로 집을 수색하고 동시에 양원링을 납치했다. 류위는 다른 악경들과 늘 관할구의 대법제자들을 교란하고 있다.

양원링은 불법 노동교양 1년을 받았다. 천진 판교 노동교양소에서는 양원링이 “회개”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중공 사악한 당도들로 하여금 양원링의 손가락을 강제으로 잡아당겨 그들이 쓴 종이에 지장을 찍게 하였다. 악경은 범인들을 시켜 혹독하게 양원링을 때리고 욕하게 하고 동시에 이름모를 약물을 강제로 주사하였는데, 이로 인해 양원링은 정신이 비정상이 되어 버렸다. 양원링은 긴 시간 동안 핍박으로 노역하였고 종이곽을 붙이는 노역도 하였는데, 두 엄지 손가락은 변형되어 버렸다.

불법 노동교양 기간이 만료된 후 현지 사악당의 악인들은 여전히 감시하였다. 악경 류위는 그녀의 집을 일상적으로 드나들면서 교란하고 공포와 위협을주고 사람을 파견하여 감시하고 압제하여, 양원링을 핍박에 의해 수련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

엄중한 정신적 박해는 양원링으로 하여금 정신이상 상태에서 어떤 때에는 문을 나섰다가 집도 찾아오지 못하게 하였다. 지금도 정신이 좋지 않아 정상적인 생활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다.

<관련 전화>

천진시 서청구 리치좡 파출소(天津市西青区李七庄) 전화 (022)23922000,악경 류위(刘羽)

문장완성 : 2008년 11월 11일
문장발표 : 2008년 11월 12일
문장수정 : 2008년 11월 12일 00:14:57
원문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8/11/12/189595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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