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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파룬궁 수련생 후셴잉, 박해로 정신 이상

【명혜망 2008년 11월 9일】 랴오닝(遼寧)성 안산(鞍山)시 첸산(千山)구 지다산(齊大山)진 주민 후셴잉(胡憲英)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늘 현지 악경들에게 괴롭힘, 협박, 납치 등 박해를 당해 현재 정신이 이상해졌다. 남편은 아내가 납치당하자 화병으로 사망했다. 그의 딸도 악경들 때문에 놀라서 심장병으로 문소리만 나도 쇼크를 먹는다.

후셴잉, 여, 50세. 사악 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9년 기간에 이미 네 차례나 지다산 파출소 악경 류밍강(劉明剛), 차이융강(蔡永剛), 쉬퉁시(徐同喜), 진은궈(靳恩國) 등에게 납치, 감금을 당해 심신에 큰 상처를 입어 현재 정신이 이상해졌다.

2001년 그믐 날, 지다산 파출소 악경 류밍강, 차이융강, 쉬퉁시, 진은궈 등이 불법으로 그녀의 집에 쳐들어가 납치하려 했으나 그녀가 완강하게 거부하자 악경들은 강제로 납치했다. 그리고 불법으로 집을 수색하고 대법 서적을 모두 빼앗아 갔다.

후셴잉이 불법으로 감금당한 기간에 남편은 화병으로 갑자기 간이 나빠져 사망했다. 집에는 초중을 다니는 딸만 남아 하는 수 없이 휴학을 하고 일을 하면서 생활을 유지했다.

후셴잉이 집에 돌아간 후에 지다산 파출소 악경 쉬퉁시와 쓰(社)구의 사람들이 늘 찾아와 괴롭히고 사람을 파견하여 미행했다. 2008년 정월, 악경들이 또 찾아와 문을 두드리면서 그녀를 납치하려고 도구를 찾아 집의 전선을 끊으려 했으나 실패했다. 그 바람에 놀란 후셴잉의 딸은 침대보를 갈기갈기 찢어 후셴잉의 허리에 묶고는 아래로 내려 보냈고, 자신의 두 손은 피로 범벅이 되었다. 후셴잉은 그제야 악마들의 손에서 벗어났다.

그 후에 후셴잉의 딸은 심장이 나빠져 문소리만 들어도 놀라서 쇼크를 먹는 바람에 몇 차례나 응급실에 실려 갔다. 후셴잉도 박해로 정신이 이상해져 “류밍강이 나를 잡으러 왔다! 쉬퉁시도 또 나를 잡으러 왔다! 도망쳐라!”라고 늘 소리쳤다. 모녀 둘은 중공 사악 당들의 박해 하에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문장완성 : 2008년 11월 08일
문장발표 : 2008년 11월 09일
문장갱신 : 2008년 11월 08일 21:35:37
문장분류 :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8/11/9/18947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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