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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시 대법제자 장위페이, 류융진, 리융신에게 관심 바람

【명혜망 2008년 11월 6일】산둥(山東)성 린이(臨沂)시 란산(蘭山)구 쑹왕좡샤오(宋王莊小)구 대법제자 장위페이(張玉培), 여, 65세 정도. 2008년 11월 3일 점심에 란산구 모 호텔 연회에 참석하였다가 보안에게 제보 당해 사악 당 인원들에게 납치당했다. 상세한 상황은 모른다.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더 많은 소식을 알려주기 바란다.

린이시 란산구 대법제자 류융진(劉永進). 2008년 섣달 그믐날 밤에 란산구 이저우(沂州) 파출소와 란산구 보안대대 류웨이리(劉偉利), 싱융눙(邢永農) 등 악경들에게 납치당한 후에 불법으로 판결 받아 타이안(泰安) 감옥 5감구에 보내졌다. 현재 감옥에서 악경에게 심한 박해를 당해 걷지도 못하고 있다.

린이시 란산구 대법제자 리융신(李永欣), 린이시 운수회사 직원. 2002년에 린이시 610 불법 조직 악인들에게 불법으로 몇 년을 판결 받았다. 현재 기간이 다 되었으나 감옥에서는 사람을 풀어주지 않고 있다. 그가 감금되었던 중에 아내 저우샹메이(周向梅)가 린이시 란산구 610 불법 조직의 박해로 사망하였다. 그러나 악당 인원들은 아직도 리융신에게 알려주지 않고 있다. 몇 년 동안이나 리융신의 외동아들은 줄곧 돌봐주는 사람이 없어 의지할 데 없이 외롭게 지내고 있으며, 경제력이 없는 80여세 된 할아버지와 하루하루를 힘들게 생활하고 있다. 정의 인사들은 이 내용을 본 후에 관심을 가지고 많은 도움을 주기 바란다.

2008년 9월 6일 밤 12시쯤에 린이시 정형외과 대법 수련생 야오추이윈(姚翠雲)이 란산구 공안 610 악경과 란산구 국보대대의 류웨이리, 싱융눙 등, 그리고 란산구 베이위안(北園) 파출소 악경들에게 불법으로 납치당하고 집을 수색 당했다. 9월 7일 오전 10시쯤에 정형외과에 출근하던 대법 수련생 딩자오친(丁兆芹)도 위의 악경들에게 불법으로 납치당하고 집을 수색 당했다.

9월 22일 오전 9시쯤에 린이시 란산구 공안 610과 란산구 국보대대 류웨이리, 싱융눙 등 악인들은 린이시 난팡신(南坊新)구 파출소(난팡신구 싼허제(三河街) 파출소라고도 함)의 악경들과 린이시 혈액 센터에 쳐들어가 대법 수련생 리슈메이(李修梅)를 납치하려고 했으나 성사되지 않았다. 현재 리슈메이의 모든 친구들과 가족의 전화가 감시당하고 있다.

린이시 정형외과 전화 (0539)
사무실 8012996 총무과 8012761 의무과 8012817
린이시 혈액 센터 전화 : 헌혈 핫라인 전화 7017081 7017051 7017020 혈액창고 7017038 사무실 8292277
린이시 공안 610 류웨이리
린이시 란산구 610사무실 전화 : 0539–8198588 8189013
610사무실 주임 좡하이핑(庄海萍) 0539-8186363 (사무실)
란산구 국보대대 대장 류웨이리 국보대장 악경 싱융눙
란산구 구 위원회 사무실

문장완성 : 2008년 11월 05일
문장발표 : 2008년 11월 06일
문장갱신 : 2008년 11월 06일 01:10:29
문장분류 :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11/6/1893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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