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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쭈이쯔 여자 감옥에서 대법제자 위추이란을 박해하는 데 대해 관심 바람

【명혜망 2008년 11월 5일】 최근에 지린(吉林)성 장춘(長春) 헤이쭈이쯔(黑嘴子) 여자 감옥에서, 불법으로 감금당한 감옥 교육 감구의 대법제자 위추이란(於翠蘭)의 가족 면회를 거절하였다. 소위 이유란 게, 감옥에서 ‘규율’을 위반했다고 했다가 ‘자해’했다더니 마지막에는 그녀가 ‘전향’을 거절하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현재 가족들은 위추이란의 건강 상태를 매우 걱정하고 있다.

위추이란은 2006년 5월 19일에 장춘시 국보대대 악경들에게 납치당해 2006년 11월 23일에 루위안(綠園) 법원에서 불법으로 10년을 판결 받았는데, 박해로 곧 숨이 끊어질 듯 하고 걸을 수 없는 상황임에도 그녀를 헤이쭈이쯔 여자 감옥에 감금시켰다. 그 후로 1년 이래, 감옥에서는 가족의 면회를 금지했다.

2008년 9월, 위추이란의 가족이 면회를 갔으나 감옥에서 거절하였다. 가족이 감옥 사무실에 찾아가 감옥장을 만나겠다고 하였으나 경비원은 통보도 하지 않았다. 이 때, 불법으로 그녀를 감금한 교육 감구의 대대장이 와서 말하기를, “그녀가 ‘규율’을 범했기에 만나지 못한다.”고 하였다. 가족이 재삼 묻자 대대장이 말하기를, ‘자해’를 했다고 했다. 이 말을 들은 후에 가족은 더 초조해져 면회를 강력하게 요구하였다. 가족은 “우리는 위추이란을 굉장히 잘 알고 있다. 그녀는 대법을 믿어 살생을 하지 않고, 자해도 하지 않는다. 당신들이 말한 자해는 분명히 원인이 있는 것으로, 혼자 걸을 수도 없지 않은가(2006년에 납치당한 후에 고문과 박해를 당했음).” 그러자 대장은 염치없게도 “걷지 못하는 것은 위장이다.”라고 하였다.

10월에 가족이 또 감옥에 찾아가 그녀와의 면회를 요구하였으나 또 거절당했다. 그 이유는 그녀가 ‘전향’하지 않기 때문이었다. 장춘 헤이쭈이쯔 여자 감옥에서는 끊임없이 위추이란에게 가중한 박해를 가하고 있다.

여기에서 파룬궁 수련생들 박해에 참여한 악인 악경에게 충고하겠다. 당신들은 사악 당의 하수인으로서 언제든지 악보(惡報)를 받을 수 있으니, 눈앞의 조그마한 이득을 보지 말고 먼 미래를 생각하고, 자신과 가족의 미래를 생각해야 한다. 장춘시 공안국 국보대대 대대장 왕리원(王立文)이 위추이란을 납치하기 전에 대법제자들이 그에게 진상을 하며 대법제자들을 납치하지 말라고 하였으나 그는 듣지 않았다. 결국 왕리원은 위추이란을 납치한 몇 개월 후에 여행 도중 갑자기 병이 발작하여 사망했다. 그 당시 40여세였다. 이것이 악보를 받은 것이 아니겠는가? 박해하는 자들에게 경종을 울린다.

희망컨대 이 소식을 아는 대법제자들은 감옥에 있는 대법제자들을 정념으로 가지하며 사악들의 박해를 부정하고, 헤이쭈이쯔 여자 감옥의 상황을 아는 사람은 계속 폭로하기 바란다.

헤이주이쯔 여자 감옥 교육 감구 :
감옥관 : 류판인(劉畔堙)
대장 : 미샤오훙(彌笑虹)

문장완성 : 2008년 11월 04일
문장발표 : 2008년 11월 05일
문장갱신 : 2008년 11월 04일 23:49:24
문장분류 :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11/5/18927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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