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2008-09-08】대법제자 유쇼오렌(여,69세)은 호북성적벽시 적벽진 사람이다. 그녀는 2006년 4월에 파룬궁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 공안 특무에게 납치당했다. 적벽시 공안국은 푸 치(蒲圻)방직총창병원 정신병전과에서 그녀를 정신병으로 몰아 불법으로 박해했다. 그녀와 동시에 정신병자로 취급한 것은 방직공장 육미교(지명)대법제자 황중후이, 쉬융(黄忠慧、徐勇)두 사람이다.
공안의 교사(唆使)하에 의사는 장기적으로 독있는 주사침을 그들에게 불법으로 사용했고 정신 약물을 강박해서 먹였다. 그렇지 않으면 음식물에다 독약을 타 놓았다. 또 친척들도 접견하지 못하게 하였다. 2년동안 유쇼오렌은 정신과 육체적으로 백방으로 되는 고통을 받았다. 현재 유쇼오렌의 전신은 부어 음식을 먹기도 어렵고 생명은 한줌밖에 남지않아 의사는 20여 일밖에 생명이 남지 않았다고 하여 그녀를 집으로 돌려 보냈다.
유소오렌이 증언한데 의하면, 대법제자 황중후이 (삼십여세)과 쉬융(사십여세) 두 사람은 젊다고 더욱 참혹한 박해를 받는다고 했다. 황중휘이는 이미 두 눈을 실명했고 쉬융은 박해로 감각을 잃어버렸다고 한다.
정신병과에서 유쇼오렌 노인은 혹독한 매에다 독침을 주사, 독약완자를 먹였고 고압전기에 시달렸으며, 남자 정신병자가 모욕하는 등등의 박해를 받았다. 그녀는 납치당한지 얼마되지 않아 박해로 말을 하지못했다. 정신병원의 악질의사인 장씨 주임은 노인을 박해한 괴수이다. 악질의사 장주임과 적벽 사악 정부, 파출소는 교역을 하여 적벽진에서 6000원을 내 노인의 생명을 학대하기로 했다. 악한 의사 장주임과 몇몇은 고압전기, 전기침으로 유쇼오렌 노인을 4시간이나 박해하였고 독약을 음식물에 넣어 먹이고 하루 밤 낮 동안 독약물을 열근이나 주입시켰다. 이렇게 하여 그녀의 온 몸은 검게 변하였고 흑인종과 다름없이 변했다. 이번에 노인은 이틀 밤낮을 혼미상태에 빠졌고 깨어났을 때는 말을 할수 없는 벙어리가 됐다. 노인이 벙어리가 된 후에도 여러 번 편지로 장의사와 그 사악들에게 선을 권하면서 그들이 돈을 위하여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죄행을 폭로했다.
유쇼오렌 노인은 1958년 사악당이 강철을 만든다고 할때 두 눈이 갑자기 아파 반달만에 한쪽 눈을 실명했던 것인데 1995년에 대법을 수련하여 반달만에 실명한 눈이 밝아지고 사람도 상서롭고 자선, 활발해지고 신체도 건강해졌다. 1999년7월 장쩌민 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 노인은 여러 번 악당들에게 혹형을 당했다. 2002년12월6일, 그녀는 적벽시 제일간수소에서 19명의 경찰과 범인들이 동시에 집단폭행을 가했고 그녀의 몸을 5명이 동시에 5개 방향으로 힘껏 잡아당겨 소변은 갈라지고 온몸의 골격이 이탈됐다. 다른 범인들은 그녀를 50근이나 되는 족쇄로 달아맨 채 몸을 때렸다. 2004년2월4일 연합국 혹형문제 특별 전원이 유쇼오렌을 위해 긴급호소를 했다. 2004년5월29일 시간수소에서 5개월의 박해를 받은 후 유쇼오렌 노인을 진 간부와 파출소 사람들이 집으로 돌려 보냈다.
유쇼오렌노인이 2004년 이전에 받은 박해의 상세한 내용은 《영원히 시들지않는 연곷》을 보라
문장성립: 2008年09月07日
문장발표:2008年09月08日
문장갱신:2008年09月08日 06:32:18
문장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9/8/185519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