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8월 15일] 산둥(山東) 주청(諸城) 대법제자 류슈메이는 악경에게 박해로 치사한지 이미 반 년이 넘었고 시체는 여전히 장의사에 냉동되어 있어서 사망자는 편히 쉴 수 없고 가족들은 아직도 비통하기 그지없는 상황이다. 법률은 공정하게 집행되지 않았고, 미루고 또 미루면서 그녀를 박해한 악경은 여전히 법적 제재에서 벗어나 있다.
가족들은 변호사를 청했지만 결과가 없었고 많은 날들을 모두 고통속에서 지냈다. 멀쩡하고 화목했던 한 가정이 이렇게 중공 당국의 박해를 받아 집과 가족을 잃게 되었다. 부모는 딸을 잃게 되었고 남편은 아내를 잃게 되었고 불쌍한 아이는 영원히 엄마를 잃게 되었는데, 이런 고통은 도리어 법을 집행하는 자가 조성한 것이었다.
류슈메이는 “쩐(眞), 싼(善), 런(忍)”을 신념하는, 도덕이 고상한 사람이었다. “쩐(眞), 싼(善), 런(忍)”을 표준으로 좋은 사람이 되려 했던 한 사람이 도리어 법을 집행하는 자들에게 박해를 받아 치사당했다. 한 행복한 가정은 이렇게 사악의 망나니로 인해 파괴되었다. 현재 류슈메이의 시체는 여전히 장의사에 냉동되어 있고 사망자는 편히 쉴 수 없어 가족들은 비통하기 그지 없다.
2008년 7월 10일 오전, 류슈메이는 자신이 운영하던 가계(식량, 식용유 판매)에서 물건을 팔고 있었는데, 갑자기 개발구 파출소 소장 딩보펑(丁波峰) 등의 악경들이 불법으로 쳐들어와 가산을 몰수하고 류슈메이를 납치했다. 7월 27일 아침, 가족들은 전화로 류슈메이가 중(中)병원에 있다는 소식을 받았다. 가족들이 속히 중 병원에 서둘러 도착했을 때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그녀의 남편 왕칭루(王清禄)는 의사에게 사망 원인을 물어보았다. 의사는 “우리의 책임이 아니예요. 들고 왔을 때 이미 사망했고 몸이 이미 차가웠어요.”라고 말했다.
류슈메이가 불법으로 감금당한 동안, 류슈메이의 남편 왕칭루와 아들은 여러 번 공안국에 가서 소식을 알아보았다. 류슈메이의 사건은 주청시 공안국 국보대대 인원인 루민(路閩)이 구체적으로 책임지고 있음을 알고 사람을 통해 루민에게 천 위안이 넘는 술과 담배를 보내주었고 또 루민에게 식사 대접까지 해주었다. 그후, 루민은 7월 21일 전에 사람을 풀어줄 것을 약속했지만, 꾸물거리면서 풀어주지 않았다.
중공 정권의 집행자는 법을 알면서도 법을 어겼고, 인명을 초개같이 여겼으며, 백성들은 인권이 없고 생명은 안전한 보장이 없으며 백성들은 억울해도 신고할 곳이 없다. 1999년 7월 20일부터 악 짱쩌민(江澤民) 집단은 지금까지 파룬궁을 박해하고 있으며 파룬궁 수련자들은 중국에서 잔인무도한 박해를 당하고 있다. 국제사회가 관심을 갖길 호소한다.
<박해관련 전화번호>
주청시 공안국 국장 장시예(張興業): 핸드폰 13605368876, 집전화 0536-8783219, 사무실 0536- 6328899
주청시 공안국정위 자오위더(趙玉德): 핸드폰 13705361169
주청시 공안국 부국장 추이옌(崔巖): 핸드폰 13906363769 , 집전화 0536-6565588
주청시 공안국 정보 대대장 량전파(梁振法): 핸드폰 13705360691, 집전화 0536-6565750
주청시 공안국 정보 부 대대장 마오위룽(毛玉龍): 핸드폰 13964689858, 집전화 0536-6328389
주청시 공안국 정보 대대 루민(路閩): 핸드폰 13606465572, 집전화 0536-6565756
주청시 개발구분국 딩보펑(丁波峰): 전화 0536-6328556, 핸드폰 13792669696
주청시 구치소소장 장쩡셴(張增先): 핸드폰 13863627168, 집전화 0536-6063578
구치소 교도원 다이쉐쥔(戴學軍): 핸드폰 13963621676, 집전화 0536-6328509
구치소 부소장 쑨궈지(孫國基): 핸드폰 13806465695, 집전화 0536-6350088
구치소 부소장 츠찬주(郗燦祝): 핸드폰 13606476478, 집전화 0536-6328068
문장완성 : 2008년 8월 1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8/15/1841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