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파룬궁박해진상연합조사단(CIPFG)이 최근 《올림픽촌 밖의 혹형: 중국노동수용소 지침서》(http://www.humanrightstorch.org/news/guide-to-olympic-village-labor-camps/)를 발표하고, 올림픽촌 근처의 파룬궁박해 사례와 강제노동수용소 시설을 공포했다.
그러나 악당정부 중공은 이 지침서가 발표되자, 곧바로 이런 노동수용소 안에 납치되어 있던 견정한 파룬궁수련생들을 전부 다른 곳으로 옮기고, 대신에 중공에 의해 소위 “전화되고” 파룬궁을 포기한 일부 전 수련생들을 이런 노동수용소로 옮겨왔다. 수용소에서는 이들 전 수련생들에게 아주 좋은 대우를 해주면서 전 세계의 기자들을 수용소에 들어오게 해 인터뷰하게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기자들이 본 것은 진상이 아니라 가상이며, 중공이 만들어낸 것이다.
그러므로 인터뷰를 하려는 기자들은 부디 여러 단체로 나누어 동시에 진행해야 한다. 예를 들면 아주 많은 파룬궁수련생들이 중공에 의해 베이징에서 산시 노동수용소와 산시 여자노동수용소로 이전되었고, 일부는 내몽고로 보내졌다. 이전된 이 수련생들은 모두 수감되어 있으며 외부와의 접촉이 금지되어 있다.
문장발표: 2008년 8월 11일
문장완성: 2008년 8월 1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8/8/11/99729.html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8/10/1838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