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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화 학자 위 핑(俞平), 자오 위 민 (赵玉敏) 부부 불법으로 노교

[명혜망2008년 7월23일】북경 파룬궁수련생인 위핑, 자오 위민부부는 최근 사악당 무리들이 불법노교 2년 6개월을 판결하는 바람에 중학교에 다니는 아들과 일년된 딸을 남겨두게 되었다.

원 청화대학 박사 위핑과 처 자오 위민은 북경조양구 주가정대원에서 살았다. 2008년 4월 19일 오후4시쯤 이들 부부는 불법침입한 7명의 악경에게 가택수사와 함께 강제 납치당했다. 또 위핑부부와 같이 납치당한 파룬궁 수련생은 궈 리, 진 위 란 (金玉兰 ), 자오 징 민 (赵京敏 ), 자오 위 민 (赵玉敏)의 노모 등이다.

위핑의 한 살짜리 딸 위 자 량(俞佳靓)은 갑자기 부모를 잃게 되었다. 이처럼 가족을 뿔뿔이 흩어지게 하고 집안을 망치는 일은 너무나 많다.

위핑은 청화대학의 열능계(热能系)1995급 석사 연구생이다. 1997년 3월 우수한 성적으로 앞당겨 박사학위를 공부하게 되어 청화대학의 “1.29”장학금,“서문자” (西门子) 장학금을 탔다. 그는 계연구생회 주석을 담임했고, 연구생 공작소조 부조장을 책임졌다. 2000년 6월초 학위논문 답변시 평가위원회 만장일치로 통과해(국가863계획우주영역의 고 과학 기술항목)연구에 참여했고 동시에 우수한 졸업 논문으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2000년 6월 20일 천안문광장에서 파룬궁을 위해 평화적 청원을 했다는 이유로 청화대학은 학위를 수여하지 않았다. 그저 박사 수료로 처리했다. 위핑은 당시에 미국 아해아주립(俄亥俄州立)대학의 전액 장학금을 받게되었다. 후에 진상을 알렸다고 불법으로 2년 판결을 받아 선후로 더러운 이름을 날린 북경시공안국7처, 북경전진감옥( 톈 진 차 뎬 )에 감금되어 미국 유학기회를 잃어버렸다.

위핑부부 등 파룬궁 수련생의 납치는 중공사당이 “올림픽”기간동안 파룬궁을 긴급히 박해하는 또 하나의 증거이다. 오직 중공을 해체해야만 중공이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결속할 수 있고 중화 민족에 대한 박해를 결속지을 수 있다.

문장성립:2008年07月21日
발표:2008年07月23日
갱신:2008年07月22日 01: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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