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8년 7월 17일】 비록 7월 15일에야 길림성 길림시 올림픽 횃불을 전달하였으나, 길림시 악당인원은 두 달 전부터 사처에서 사람을 붙잡기 시작했다. 각 항목의 사람들을 붙잡고 있는데, 진정으로 백성의 생활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범죄분자 뿐만 아니라, 박해를 가상해낸 각종 “계급의 적”이 있다. 예를 들면 감히 직접 말하거나 서면을 써서 중국 독재정부를 힐책한 “다른 의견을 가진 인사”들을 붙잡았다. 폭력으로 강렬하게 질책하는 중에는, 자신의 권익을 수호하는 것을 견지하는 국민, 직업을 잃게 되어 생활할 길이 없는 직원들, 각종 강압에 의해 압제를 당하고 있는 종교신앙 및 파룬궁수련생을 포함한 사람들 등이다.
단지 파룬궁인원만 보아도 두 달 내에 길림시 “610” 사악한 깡패집단은 적어도 백여 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을 납치하였다. 단지 7월에만 해도 여러 사람들이 공안악경에 의해 그 어떤 수속도 없이 불법(不法)으로 가택침입을 당하여 납치되고 행방불명되었다.
2008년 7월 7일 아침 6시 전후, 길림시 대법제자 왕영(王颖)이 장춘로파출소에서 여러 명의 악경에게 강제로 납치되었으며 집을 수색당했다. 7월 9일, 룡정시에는 60세에 가까운 대법제자 길금옥(吉今玉)이 불법으로 노동교양 1년형을 당하였다. 그녀는 이미 장춘시 흑주자(黑嘴子) 여자감옥에 납치되었다. 룡정시 국보대대와 안민거리(安民街)파출소 악경은 마침 거리에서 걸어가는 대법제자 길금옥을 강행으로 납치하였으며, 이어 불법으로 집을 수색하였고, 그 집에 있는 딸의 학습용노트북 등 물건들을 빼앗아갔으며, 대법제자 길금옥을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찼는데, 길금옥의 다리부위에 퍼런 상처가 생겼다.
7월 10일 오후 2시 전후, 길림시 대법제자 마려(马丽)가 단위에서 일할 때, 월북(越北)파출소 및 창읍(昌邑)국보대대 악경에게 납치당하였다. 악경은 당시에 현금 7천원 및 월급카드, 통장, 프린터, 복사기 등을 빼앗아갔다. 그후 또 빼앗은 열쇠로 토성자(土城子)파출소 악경과 결탁하여 마려(马丽)의 집문을 열고 개인노트북 등의 물품을 빼앗아갔다. 현재 마려(马丽)는 길림시 간수소에서 박해받고 있다.
7월 11일 오후 3시 30분 전후, 길림시 대법제자 미홍(米红)이 집에서 길림시 창읍(昌邑)분국, 길림시 동국자(东局子)파출소 등의 여러 악경에게 속아 문을 열어주어 불법으로 납치당해 집을 수색당하였다. 이어서 악경들은 또 미홍의 딸(대학수능시험을 본지 얼마 안 됨)도 동국자파출소에 데리고갔다.
7월 11일 오후에는 네 명의 파룬궁수련생이 납치되었다. 상세한 정황은 조사할 것을 기다리고 있다.
7월 12일 정오 12시 30분 전후, 길림시 선영구(船营区) 형사경찰 3중대의 악경이 길림시 선영구(船营区) 경풍(庆丰)주택지에서 대법제자 양숙화(杨淑华)와 여동생 및 대법제자 두홍방(杜洪芳)을 납치하였다.
7월 13일에는 길림시 대법제자 왕란운(王兰云)이 납치당하였다. 또한 도구공장에 거주하고 있는 풍씨 아주머니도 납치당하였다.
7월 13일 밤, 길림시 창읍구(昌邑区) 통강(通江)파출소 악경은 본 지역의 관할구역 대법제자에 대해 소란을 피우고 납치하였다. 이 구역의 경찰 제국강(齐国强)은 다섯 명의 사악한 경찰과 결탁하여 대법제자 제연명(齐艳明)의 집에 가서 납치하여 집을 수색하였으며 불법으로 통강파출소에 붙잡혀갔으며 이 파출소내에서는 또 여러 사람이 불법으로 대법제자를 체포하였다.
7월 13일, 길림시 대법제자 동전청(董殿清)과 아내는 집에서 원 길림시 유수구(榆树沟)파출소(현재 신수거리[新树街]파출소)에서 납치당하였으며 집을 수색당하였다.
내부 인사의 소개에 의하면 길림시의 모든 경찰 및 관련 부문에 일찍부터 고도로 경계하라는 통지를 받았다. 완전히 고도로 긴장해하였다. 마치 붕괴된 정신병자처럼 올림픽 성화는 길림에서 각종 황당한 준비공작을 전달하였다.
문장발표 : 2008년 7월 17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7/17/18219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