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치치하얼 대법제자 조구용(赵久龙)이 후란(呼兰)감옥에서 박해받은 경력

【명혜망 2008년 7월 8일】 대법제자 조구용(赵久龙), 남, 50세 좌우. 집은 치치할시 감남현에 있으며 부부가 모두 수련한다. 하북의 친지에게 가서 일할 때 북경 악경에 의해 불법으로 현지 감옥에 감금당하였다. 조구용은 3년 판결을 받았고, 그 아내는 6년 판결을 받았다. 이미 2년간 박해받은 조구용 부부는 1년 전에 악당이 올림픽을 맞이할 때 옮겨졌는데, 조구용은 흑룡강성 후란감옥에 감금되었고, 그 아내는 하얼빈여자감옥에 감금되었다.

조구용(赵久龙)이 후란(呼兰)감옥에 납치되었을 때 먼저 집중훈련대의 박해를 받았다. 집중훈련대의 악경들은 4~5명의 잡일 조장인 범인에게 암암리에 지시하여 조구용(赵久龙)을 맹렬하게 때리게 하여 코피가 흘렀고, 조구용은 혼수상태가 되었다. 12분대대에 전이되어 또 악경 허지명(许志明, 교관), 임지국(林志国, 지도원), 조군(赵军, 대장)의 박해를 받았다. 2008년 3월에 조구용은 형사기일이 결속되려면 한 달이 남은 정황에서, 악경이 머리를 모두 깎으려고 했지만, 조구용에게 거절당하였다. 조구용은 형사기한이 곧 다가오기에 머리카락을 남기겠다고 요구하였다. 허관교(许管教)는 전기방망이로 조구용의 머리, 얼굴, 신체에 전기로 충격하기 시작하였다. 전기방망이가 효과가 크지 않은 것 같자 또다른 전압을 크게 한 전기방망이 두 개를 가지고 전기충격하기 시작하였다. 그래도 사용하는데 효과가 좋지 않자, 그는 전기 방망이를 보더니 다른 곳에 놓고 칙칙하면서 전기충격하는 불꽃이 튕기게 하면서 시험했다. 만약 전기방망이가 작용을 일으키면 조구용은 또 생명이 위급할 때까지 잔혹한 박해를 받았다.

조구용은 2008년 4월 18일, 형사기한이 만료되어 출옥하였다. 오래도록 외지에서 일하던 두 딸과 끝내 함께 모이게 되었다. 그러나 아내는 여전히 하얼빈여자감옥에서 불법으로 박해받고 있다.

우리는 여기에서 전 세계 선량한 사람들이 중공악당의 악행을 제지하고 조구용의 아내를 돌려보내도록 도와주며 하루빨리 박해받아 풍지박산된 가정이 함께 모이도록 도와줄 것을 호소한다.

그 아내의 이름과 정황을 알고 있는 수련생은 인터넷에 올려서 보충하기 바란다.

원고발표 : 2008년 7월 8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8/7/8/181681.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